머리자르고 나오니
웬 상중의 상 남자가 되더군요.
키도 크고 훤칠하니 어쩜 그리 잘생겼는지
차라리 나타샤가 주인공하지
작가역할하는 주인공남자는 얼굴도 너무 작고 나타샤에 비하면 글쎄...
메니저도 인상이 그렇고
나타샤가 최고 갑이던데요.
연기도 너무 귀엽게 잘하고
왜 그런 보석이 이제 나타났는지
나타샤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근데 사공이 첨 봤을때는 매력있더니
살이 점점 찌는거 같아요. 피부가 늘어난거 같아요.
어제 오로라 상품권 사러 가는데 선그라스 낀거
너무 웃기지 않았나요?
얼마나 안어울리던지 코디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