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 있을때 까지만해도... 아웃백에 친구들과, 가족들과 자주 다녔는데...
둘째태어나고 키우고 하다보니 몇년만에 아웃백 가보네요^^
낼 광복절인데... 이번주가 아이들 학교, 유치원방학 마지막이라....
영화하나 보고 아웃백 갈려구요.
남편은 낼도 회사에 출근해야되서 저랑 아이들만 셋이서 갈건데...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제휴카드, 통신사카드 전혀 저한테 없는것 뿐이네요. ㅜㅜ
런치메뉴로 어떤걸 먹으면 될까요? 키즈메뉴도 추천해주시구요^^
옛날엔 3만원정도면 런치도 아주 잘 먹었었는데.. 지금은 가격도 많이 올랐네요.
아... 그리고 요즘도 부시맨빵 하나씩 싸주나요?
예전엔 말안해도 직원들이 알아서 포장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정말 오랜만에 가네요....
스머프는 지난주에 개봉할때 봤고,,, 이번에 터보, 에픽 둘중에 볼까하는데.. 어떤게 잼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