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증세 없는 복지' 출발부터 모순…조세저항에 청·여당은 '몰랐다'

세우실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3-08-13 15:47:53

 

 

 

 

'증세 없는 복지' 출발부터 모순…조세저항에 청·여당은 '몰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20854271&code=...

중산층 민심이반 우려…박 대통령, 나흘만에 ‘후퇴’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99260.html

심상찮은 여론 위기감… 박 대통령, 발표 4일 만에 직접 진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22227285&code=...

여당 내부서도 현오석·조원동 책임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22231585&code=...

증세 논란 솔직하게 풀자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308/h2013081303323721500.htm

"세액공제로 전환 틀 유지하면서 고소득층 과세 강화해야"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308/h2013081303341821500.htm

[중앙] 2~3년 걸리는 일, 공약 재원 마련하려 서둘다 패착
http://news.nate.com/view/20130813n00812

[조선] 朴대통령의 첫 U턴…나흘 동안 무슨 일이
http://news.nate.com/view/20130813n01309

세법개정안, 4일 만에 백기투항…어떻게 바뀔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3716

與 "年소득 3450만~5000만원대 稅증가 0원으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707600

野, 靑 세제개편안 재검토에도 '서명운동' 지속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81218125741635

이정희 "세제개편안?…朴 본인 약속부터 지켜야"
http://news1.kr/articles/1277251
 

 

 

에이~ 까놓고 말해서 몰랐을 리가 없잖아요.

 

 

 


―――――――――――――――――――――――――――――――――――――――――――――――――――――――――――――――――――――――――――――――――――――

”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3.8.13 4:28 PM (175.113.xxx.52)

    몰랐을 거예요.

    그를 판단할 만한 뇌가 없어요
    괜히 닭이겠어요.

  • 2. .....
    '13.8.13 4:50 PM (14.50.xxx.2)

    선거때도 그 복지 다 시행하려면 세금을 왕창 걷는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어요.

    조세저항으로 미국이 독립하였죠.

    다른 것 아껴서 복지에 투자하면 된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교육비의 대부분이 무상교육,무상급식, 교육복지에 들어가면서 정작 교육의 본질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고 있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능력이 되지않은 상태에서의 복지국가 건설은 공염불이고 결국 서민들의 등골을

    빼먹는 거죠. 설령 상류층,대기업의 세금을 왕창올려도 그것은 물가인상, 대기업직원들의 연봉하락으로

    치달을수 밖에 없습니다.

    연봉 9천만원 받는 사람들이 왜 내 세금 올리냐고 부르짖는 상황에서 복지란게 가당키나 한것일까요?

    결국에 현재의 부담을 후세에 지우는 거죠. 바로 후세의 등골을 빼먹고 살아가는 겁니다.

    백년후 석유도 자원도 고갈된채, 선대가 남겨둔 빚을 진채 살아갈 손자,증손자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 3. .....
    '13.8.13 4:52 PM (14.50.xxx.2)

    빌게이츠, 워렌버핏. 이건희, 정몽구, 들이 수십조원의 재산을 불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세금을 물린다고 해서 눈 하나 까딱할까요? 자동차의 가격을 올리고, 테블렛의 가격을 올리면서

    소비자들에게 그 세금인상분 만큼 전가하면 그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052 굿닥터에 문채원씨, 윗머리가 왜 항상 떡져있는 것 같을까요? 13 그냥 궁금해.. 2013/08/16 6,722
287051 김문수 경기도지사.일은 잘하지않나요?내년에도 3선할꺼 같은데.... 23 ,,, 2013/08/16 2,038
287050 여름에도 피부수분이 참 중요하군요. 2 dksk 2013/08/16 1,843
287049 어제 주군의태양에서 성형귀신 11 주군 2013/08/16 5,317
287048 8월말 결혼식 간다면 어떻게 입고가실건가요 6 30~40대.. 2013/08/16 1,302
287047 37세남친 소위아이돌 삼촌팬 2 ㄴㄴ 2013/08/16 1,076
287046 펌)장`한`나의 하`버`드 대의 읽기와 쓰기 6 건강 2013/08/16 1,598
287045 신장암입니다. 8 돼지맘 2013/08/16 4,574
287044 김용판, 국조 증인선서 거부사유 발언 전문 3 세우실 2013/08/16 1,174
287043 미나문방구 재밌게 봤어요. 1 ^^ 2013/08/16 1,194
287042 몸에 벌레기어다니는 느낌 8 남편이 2013/08/16 3,775
287041 뭘 해야할지 추천해 주세요 1 시간나도고민.. 2013/08/16 544
287040 스노든 노벨평화상 후보로 잇따른 추천…왜? 1 호박덩쿨 2013/08/16 1,014
287039 무섬마을 민박해보신분 계세요? 1 여행 2013/08/16 2,917
287038 고집에 대한 최근의 생각들. 2 Common.. 2013/08/16 1,068
287037 침략 반성 안 한 아베…야스쿠니行 자제 의미 퇴색 세우실 2013/08/16 600
287036 이 더위에 죄송) 40살 넘어 자격증 합격했어용^^ 20 드뎌 끝냈으.. 2013/08/16 5,960
287035 전에 영풍문고 지하에있던 피자집..? 4 ,,, 2013/08/16 852
287034 전두환,이인간은 도대체 얼마를 해쳐먹은건가요?자녀들에게 500억.. 16 콩콩잠순이 2013/08/16 2,491
287033 주군의 태양에 희주..쌍둥이같아요 7 제생각에 2013/08/16 3,415
287032 뭐... 누군가 안철수님과 연결 되는 분들은 안철수님께 연락 해.. 17 루나틱 2013/08/16 2,478
287031 생중계 - 국정원 대선개입 국조특위, 김용판 증인선서 거부! 9 lowsim.. 2013/08/16 785
287030 휴가사진 '저도의 추억' 기억 나세요? 3 2013/08/16 1,330
287029 오로라공주에서 다지 8 -.- 2013/08/16 2,840
287028 운동 못하는 초3 남아 14 zzz 2013/08/16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