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녀의신화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요,
진짜 자신의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까요?
드라마에서 보면 자기 딸을 성공하게 하려고
부잣집으로 보내버리고 그러던데..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아무리 자기 딸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다고 하긴 하지만
저같으면 정말 못할거 같아요...
드라마 그녀의신화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요,
진짜 자신의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까요?
드라마에서 보면 자기 딸을 성공하게 하려고
부잣집으로 보내버리고 그러던데..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아무리 자기 딸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다고 하긴 하지만
저같으면 정말 못할거 같아요...
진짜 그녀의신화에서 보면 전수경 너무 못된거 같아요.. 전 그런 짓까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