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예민해요
오늘 아는엄마들을2년만에 만났어요
얘기를 하다보니..
저 빼고 둘은 종종 만났더군요 연락도 하고..
2년전엔 저도 같이 만났었는데..
갑자기 왕따된 기분..
한명이 이사간다고 만난자리인데..
저를 왜 불렀나..싶더라구요..
밥도 제가 살려고 했는데..더치했어요..
여튼..이거때매..계속 기분이 찝찝하네요..
제가 모자란 사람같아요..
1. ᆞ
'13.8.13 4:56 AM (220.76.xxx.27)님이 적극적으로 먼저 연락하지 않는 성격이거나
같이 있으면 편하지 않거나..2. 코스코
'13.8.13 5:08 AM (75.172.xxx.204)두사람이 잘 지낸거 가지고 샘내시는거 같아요
나만 쏙 빼놓고~ 하는 기분인가요?
왜 빼놨을까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민한 성격이라 하셨는데
너무 예민한 사람과 만나다보면 피곤하고 힘들어요
2년 동안 연락 안하고 지내다가
이사를 갈려니 옛정을 생각해서 불렀나보네요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2년이 지났어도 날 생각해주고 불러줬구나~ 하면 좋은거 아닐까요? ^^*3. ...
'13.8.13 8:44 AM (211.36.xxx.17)저도 연락을 안한건 맞네요
어떤 목적때문에 알게됐는데 저는 그들만큼 관심이 없었구
그들은 같은 기관을 다니고 있더라구요
샘이 날만큼 친밀했던 관계는 아니라..
여튼..저의 모자람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4. 원래
'13.8.13 8:45 AM (183.109.xxx.239)홀수 친구들은 둘 씩 짝지어서 더 친해져요. 서운한맘은 이해하는데 그 둘이 더 잘맞았구나 그냥 쿨하게 생각하세요. 나랑 더 잘맞는 사람 만나면되죠 뭐
5. ..
'13.8.13 8:48 AM (61.35.xxx.99)본인은 노력도 안해놓고 그나마 생각해서 불러주면 그래도 잊지는 않았구나 고마워할 상황에 서운하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예민한게 아니라 상당히 본인 위주로 세상을 굴리시네요.
6. 송
'13.8.13 8:51 AM (115.136.xxx.24)전 그 씁쓸한 마음 이해가 가는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2년간 자기들 둘이만 만났으면 그냥 둘이 밥 먹으면 되지,,.
원글님을 왜 부른 걸까요,,7. 저도
'13.8.13 9:20 AM (116.37.xxx.159)이해돼요... 예민하지 않은 사람도 기분 안 좋았을 상황이었네요..!
저도 예민해서 힘들어요..쿨해지려고 노력중이에요..8. ....
'13.8.13 9:21 AM (39.7.xxx.232)그럴수도 있지 그게 화낼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저희도 네명정도 가끔모이지만 그중 시간되는 두명씩 세명씩 따로 더 보기도 하고 그래요 개인적 친밀감은 또 다른거구요.나빼고 니들끼리 만날수 있는거다 언제너 생각하세요.나도 친구랑 단둘이만 만나서 할말이 있기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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