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어제 고민글올렸는데
.... 댓글이...
안보는게 나앗을거같아요..ㅠㅠ
다들 저보고 막 뭐라하시고... 82 처음올린 글이었는데....무섭네요...
앞으로 걍 안올려야겟어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어제 고민글올렸는데
.... 댓글이...
안보는게 나앗을거같아요..ㅠㅠ
다들 저보고 막 뭐라하시고... 82 처음올린 글이었는데....무섭네요...
앞으로 걍 안올려야겟어요...
82가 많이 좀 삭막해졌어요..너무 불특정 다수라 그런듯...저도 요샌 띄엄띄엄 온답니다~ 넘 상처받지 마세요...
원글과는 관계없는 댓글이지만..
위에 눈사람님, 어제 둘째새언니 제사 뺏어가는 이야기는
원글이 댓글을 달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감사합니다, 가슴이 후련해지네요.. 라고 쓰여있어서 으잉? 하고 읽어보니
원글이가 둘째 새언니였어요 -_-;;
댓글 분위기로는 본인이 시누인것처럼 쓴거 깜빡하고 댓글 단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