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dd 조회수 : 4,404
작성일 : 2013-08-12 15:18:41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
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요.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 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해야 하는 것이다.

암 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한 가지를 없애는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천일염)이다.

b.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d.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과식은 피한다.)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나 꼭 알려 주십시요.
IP : 211.61.xxx.1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2 3:20 PM (112.185.xxx.109)

    다 아는건데

  • 2. 나무
    '13.8.12 3:34 PM (203.226.xxx.104)

    아뇨 전 새로이 알게 됐어요
    미리 예방할 수 있게 됐네요
    감사!!!!

  • 3. 2222
    '13.8.12 3:34 PM (220.72.xxx.152)

    누구나 다 아는데
    실천하기 힘든 현실...

    아버지 대장암이셨는데
    딱 위에 식생활대로 생활하신 시골양반...

    암이 온 이유를 알수 없어..
    온 식구들도 대장내시경
    형제들 사이에서 떼어낸 용종만 스무개가 넘는 유전적 암발생...
    위에 것들 다 소용없다는 결론

    병원에 일년마다 가서 건강검진 하는것이 최고의 예방...

  • 4. 저희도
    '13.8.12 3:40 PM (58.7.xxx.186)

    설탕 유제품 안먹기 하고 있어요.
    살도 빠지고 좋네요.
    남편 점심은 당근,토마토 샐러리 이런 걸로 싸갔네요.
    제 점심은 고구마, 토마도이구요..
    저녁은 아마도 양배추 샐러드 할 듯..

  • 5. 인터체인지
    '13.8.12 3:55 PM (121.169.xxx.12)

    암 예방에 좋은 정보네요.
    모르던 정보도 알고 가네요.

  • 6. 챙챙
    '13.8.12 4:02 PM (222.233.xxx.161)

    참고할게요

  • 7. ^-^
    '13.8.12 4:02 PM (125.138.xxx.176)

    자기가 알더라도 그냥 가만 계심이 나을텐데
    첫댓글 두번째댓글 같은분들은
    참 묘하게 사람 감정 상하게 하네요^^
    원글님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복받으세요^^*

  • 8.
    '13.8.12 4:03 PM (182.214.xxx.74)

    읽고가요 ^_____*

  • 9. 회화나무
    '13.8.12 4:08 PM (223.33.xxx.222)

    다 알고있더라도 한번씩 이렇게 다시보면 상기되어 좋더라구요
    잘봤습니다

  • 10. 암극복
    '13.8.12 4:13 PM (125.176.xxx.45)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11. mk
    '13.8.12 4:19 PM (211.246.xxx.47)

    암예방법 감사해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 12. ...
    '13.8.12 4:31 PM (211.178.xxx.161)

    소식, 설탕 안먹기가 왜이리 힘든지..정보 감사해요~

  • 13. dma
    '13.8.12 5:14 PM (220.255.xxx.16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4. 무서운 암
    '13.8.12 5:19 PM (112.171.xxx.133)

    암 예방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커트, 치즈, 우유 요즘 많이 먹었는데 줄여야 겠네요.

  • 15. 비가오다
    '13.8.12 5:35 PM (39.7.xxx.163)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16. 암 이기는 방법
    '13.8.12 6:24 PM (121.167.xxx.161)

    암 이기는 방법

  • 17. 좋은정보
    '13.8.12 6:26 PM (146.60.xxx.167)

    감사드려요

  • 18. 저도
    '13.8.13 5:09 PM (14.39.xxx.41)

    암예방법 감사...잘 볼께요.

  • 19. ...
    '13.8.13 5:17 PM (175.211.xxx.244)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128 요즘 화장 어떻게 하세요 ? 11 dksk 2013/08/16 3,359
286127 국정원 국정조사.. 새누리당이 바보 아니면 14 ... 2013/08/16 1,448
286126 요즘따라 이런책들이 끌리네요. 여러분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책을읽어요 2013/08/16 1,043
286125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대통령의 자세, 노무현 ‘책임인정 후 사과’.. 1 세우실 2013/08/16 856
286124 술취한 남편을 때렸어요.. 5 헬로 2013/08/16 2,320
286123 투윅스 질문이 있는데요 12 뒤늦게 시작.. 2013/08/16 2,086
286122 우체국 의료실비보험 괜찮나요? 5 2013/08/16 3,785
286121 경남-대전-원주 가는데 중간에 공룡 볼 수 있는 휴게소 있을까요.. 2 공룡 2013/08/16 683
286120 아이폰 컨트리락해제.. 3 동경앤치애 2013/08/16 1,794
286119 은행 복리상품 어디가좋은가요? 2 복리 2013/08/16 2,051
286118 연예인원정도박 2 2013/08/16 3,895
286117 30대후반 편안한 옷차림 어떤것이 있을까요? 3 항상고민 2013/08/16 2,100
286116 옴마나 그 후 불꽃 2013/08/16 674
286115 편의점알바하다 아는분을 만났어요.. 9 어이상실 2013/08/16 3,171
286114 성숙하게 되는 계기들이 10 성숙 2013/08/16 2,474
286113 버스기사에게 쌍욕 얻어 먹었어요 37 @@ 2013/08/16 10,437
286112 지나가는 식으로 살짝 내 취향을 말했는데, 한참 지나서 딱 그거.. 2 ..... 2013/08/16 1,269
286111 사라져서 아쉬운 프로그램 21 2013/08/16 3,549
286110 어제 진상 세입자 글 보고 4 세입자 2013/08/16 2,306
286109 싱가포르에서 친구와가족이 사고로 하늘나라갔어요 6 친구 2013/08/16 6,001
286108 큰일입니다. 정부가 영토 포기할려고 합니다. 3 참맛 2013/08/16 1,680
286107 펫시터에게 처음 맡겼는데 매우 잘 지냈다는 강아지 녀석. 6 . 2013/08/16 2,841
286106 자진 납부·강제 추징 기로에 선 전두환 일가 1 세우실 2013/08/16 1,263
286105 20년된 던롭필로 라텍스 매트 쓸만할까요? 6 질문 2013/08/16 3,092
286104 환불될까요? 2 사은품 2013/08/16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