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기르는 앵무가 입질이 사나워요

모라앵무 조회수 : 905
작성일 : 2013-08-12 12:25:34
저만 보면 꺼내달라고 난리 난리피우고 껌딱지처럼 몸에 붙어사느데 꺼내주러 가면 너무 좋아해서 입에 있는걸 토해주는 제스쳐도 보이는등 이뻐할수밖에 없는뎅 그래도 입질이 너무 사나워요 해바라기 씨 까 먹듯이 손가락위에 올라와서 손톱을 까듯이 손톱밑에 부리를 넣어물거나(이건 정말 아파요) 여기저기 물어대는데 주인을 알아봐서 아주 세게 물지는 않아요 그래도 부리가 워낙 날카로와서 아플대가 많아요 안된다고 엄하게 말해보기도 하는데 너무 이쁘긴한데 입질이 심해서 괴롭네요 입질을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도 컴 자판위에 제 손등에 앉아서 저하고 놀고있어요
IP : 218.148.xxx.1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834 중등 전교권이데 승부욕 없는 아이.... ........ 21:53:16 24
    1605833 청와대는 듣기 좋았는데 대통령실 이란말은 거부감이 들어요 2 마치 21:48:25 98
    1605832 치아교정, 보통 이런 경우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 21:47:58 54
    1605831 한.동.훈 8 ..,. 21:45:31 277
    1605830 아까 거실슬리퍼 찾던분!! 찾았어요 21:45:12 172
    1605829 미드 더보이즈 볼 수 있는 방법 있나요? 3 .. 21:42:59 91
    1605828 코스트코에 고민... 21:39:22 259
    1605827 목에 있는 점들 빼도 되나요? 2 .... 21:38:03 345
    1605826 러브버그와 남펀의 말... @@ 21:33:11 600
    1605825 7개월째 '임명대기' 방심위원 내정자, 결국 윤대통령 상대 헌법.. 6 왜 이러는걸.. 21:32:43 456
    1605824 거에요 와 거예요 4 맞춤법 21:29:19 414
    1605823 한동훈이 말한 대법원장- 보수성향, 윤대통령이 임명 13 ㅇㅇ 21:23:59 439
    1605822 한동훈 괜찮네요. 36 21:20:54 1,487
    1605821 울집 공기청정기 고장인건가오ㅡ 1 ㄴㅅ 21:19:23 192
    1605820 명복을 빕니다 3 사고 21:15:04 1,004
    1605819 얼마전 문자받고 울었어요 6 눈물 21:13:19 2,100
    1605818 공기 청정기를 하나 사야하는데요 2 sdg 21:10:57 210
    1605817 스포츠센터 수강등록 정상인가요? 8 돌핀스 21:06:15 516
    1605816 한동훈 첫방송 탔네요.국힘 원탑인 듯 60 한동훈 21:06:14 1,508
    1605815 대화중에 이런말 자주 쓰는 사람 너무 싫어요 6 .... 21:03:28 1,548
    1605814 건강 좋은 햄, 소세지? 13 20:55:54 802
    1605813 무통리쥬란 맞아보신분 계실까요?? 6 ... 20:51:29 498
    1605812 웃어주면 좋아한다는 착각은 왜일까요 21 착각 20:51:16 1,147
    1605811 예술의전당 양재동 라인에 모임장소 goㅇ 20:49:29 224
    1605810 지금 운동하러 나왔는데 9 추운데 20:47:40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