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학년남자아이 급합니다 도움주세요.
어제 제 지갑에서 9만원이나 빼간거에요. 첨엔 잡아떼더니 아빠한테 얘기 안한다니까 겨우 실갱이 끝에 실토하더라구여.
그러고도 반성보다는 제가 누구한테 얘기할까봐 그거에만 전전긍긍 하는데..
제가 감당이 안되네요. 넘힘들어 죽을것 같아요. 그외에도 몰래 게임하고 야동도 보다가 들켜혼나고 그랫네요. 요새 간간히 크고 작은 잘못들을 계속하니 이러다 삐뚤어질까 걱정되요. 다른집 요맘때 애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되요.
원래 공부잘하고 성실한편이고 수학선행을 많이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1. 어쩌면
'13.8.12 12:05 PM (116.32.xxx.51)더 큰 아이들에게 협박당하는건 아닌지 ...
만원도 아니고 어떻게 구만원씩이나 빼갈 생각을 했을까요 혹시 학원이나 피씨방등 주변 인물 잘 살펴보시고 도벽은 꼭 고치게 해야해요2. 사춘기
'13.8.12 12:08 PM (117.111.xxx.80)제가 지갑에 돈을 많이 넣고 다니는 편이거든요. 백만원정도 있었어요 지갑에. 협박당하는거 같지는 않고 자기는 돈을 모으려고 그랫다네요. 저를 무서워하는거 같지가 않아 어떻게 고쳐야 할지요. 아빠함테 얘기 안한다 했는데요. ㅠㅠ
3. ....
'13.8.12 12:15 PM (116.126.xxx.149)아니면 친구를 많이 좋아하나요?
친구들에게 잘보이려고? 돈쓰는 스타일인가요??
그런아이가 있었는데 나중에 엄마돈 손대서 친구들 맛난거 사주고 선물 사주고 하더라구요
물건도 훔치다 걸렸는데 그것도 자기를 위한게 아니라 친구들 주려고 훔치구요
협박이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친구들이 좋아서 뭐 해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던데 그런거일수있구요
친구 따라간다고 나쁜친구들이랑 어울려서 그럴지도 모르고
그리고 어렸을때 한번씩 거쳐가는 과정이긴한데 손댄 금액이 좀 크긴하네요;;
하긴 제친구는 몇십만원뺀적도 있으니;;
일단 좀더 지켜보세요. 같이 여행을 간다던지 아니면 아빠랑 애랑 둘이 낚시나 여행 하루 보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대화를 많이 하셔야할듯...4. ...
'13.8.12 12:18 PM (182.215.xxx.185)6학년 남학생이면 한창 게임에 빠져있을듯 하고요, 게임 아이템 사느라 돈이 많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간지를 중시하는 아이라면 꾸밈새에 필요한 아이템도 사야하고 무기도 사야하고... 제 아들도 시와 음악 좋아하고 개념있는 아이인데 6학년때 제지갑에서 지속적으로 50여만원 꺼내쓴적이 있었어요. 저는 지갑의 돈액수를 확인하지 않는데, 그래서 그게 가능하기도 했지요.(게임회사에서 아이템 많이 산다는 메일와서 알았다는...) 일단 게임중독인지 검사를 해보심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반성보다는 들킨것에 대한 원통함!!이 더욱 크게 느껴질거예요. 꾸준히 관심갖고 대화 많이 하시면 다시 착한 아들로 돌아옵니다. 근데 게임중독은 관심과 대화만으론 안되니 치료해야 합니다.
5. ...
'13.8.12 12:26 PM (222.106.xxx.45)죄송하지만 그 나이에 흔한 일은 아니에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엄마 지갑에 돈 관리 잘하시고 컴퓨터도 잠그세요.6. 사춘기
'13.8.12 12:30 PM (117.111.xxx.80)답글 감사합니다. 제가어제 아들방에서 발견한 수백장의 유희왕카드를 버렷는데 그게 화근아니었나생각되기도 합니다. 현금관리도 잘해야되겠구요. 많은 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
'13.8.12 12:53 PM (121.170.xxx.107) - 삭제된댓글저희 애도 한때 제 지갑에 손 대긴 했는데 흔한 일은 아니에요.
이왕 아빠한테 말 안 한다 하셨으니 뒤집을 수는 없고 다음부터는 아빠에게 안 알릴 수 없다 미리 말해두세요.
무서워하는 사람을 배제하면 안 됩니다.
아직 서열 상 아빠 밑일 때 바로잡으셔야죠.
남자애는 아빠가 더 잘 다룰 거예요.
지갑 관리 잘 하시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98020 | 분당이라는 NIMBY를 보며.. 157 | ... | 2013/09/10 | 11,231 |
| 298019 | 외국에 있는 지인이 정말 부러워요~ 7 | 123 | 2013/09/10 | 3,336 |
| 298018 | 아이패드로 카톡가능한가요?? 2 | 아이패드 | 2013/09/10 | 2,606 |
| 298017 | 아파트에 바베큐장이 있으면 좋은건가요? 8 | 궁금 | 2013/09/10 | 3,338 |
| 298016 | 배란기에도 이렇게 몸이 안좋은건가요. 7 | 원래 | 2013/09/10 | 6,103 |
| 298015 | 추석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 | 며느리 | 2013/09/10 | 3,066 |
| 298014 | 전세기간에 주인이 바뀐다면?? 5 | 동짱 | 2013/09/10 | 1,992 |
| 298013 | 자전거 스트라이다 어떤가요? 1 | ㅇㅇ | 2013/09/10 | 1,604 |
| 298012 | 편하고 멋스런 구두좀 알려주세요. 1 | 보티블루 | 2013/09/10 | 1,940 |
| 298011 | 9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 세우실 | 2013/09/10 | 1,513 |
| 298010 | 싱크대 .밑으로 물이 샜는데 바닥이 마루예요. 싱크대 들어내고 .. 5 | ... | 2013/09/10 | 6,172 |
| 298009 | 영어문법문제 ( 답이 맞는지만 봐주세요 ^^) 4 | 보들이 | 2013/09/10 | 1,620 |
| 298008 | 하체비만은 치마도 짙은 색이 더 낫나요? 5 | 치마 | 2013/09/10 | 2,404 |
| 298007 |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있는 더 카페..라는 까페 아시는 분? 4 | 장소 | 2013/09/10 | 2,111 |
| 298006 | 부하직원 시어머니께 올리는 말씀 42 | 에휴 | 2013/09/10 | 12,253 |
| 298005 | 자전거 헬멧 여자는 뭘 쓰면 좋을까요? 3 | 불면의 밤 | 2013/09/10 | 2,053 |
| 298004 | 오일풀링 레진도 떨어지나요? | 유후 | 2013/09/10 | 2,958 |
| 298003 | 서울 소득대비 집값 도쿄·뉴욕보다 높다 | 샬랄라 | 2013/09/10 | 1,737 |
| 298002 | 애들 친구문제 좀 봐주세요. | 고민이예요 | 2013/09/10 | 1,586 |
| 298001 | 블로그 좀 찾아주세요 ㅠ | 놋놋 | 2013/09/10 | 1,803 |
| 298000 | 아놔 주군의 태양땜에 다크써클 작렬이예요 4 | 주구아 | 2013/09/10 | 2,264 |
| 297999 | 제가 햄버거 빵을 만드는데요...도와주세요 고수님..ㅡㅜ 1 | 함박스텍 | 2013/09/10 | 1,233 |
| 297998 | 방송대 일어과요~ 5 | 여왕이될거야.. | 2013/09/10 | 2,740 |
| 297997 | 당근에 구멍이 슝슝 뚫린거 2 | 왜그래요? | 2013/09/10 | 15,495 |
| 297996 | 팔자좋은친구인데..(펑했어요) 7 | 리지 | 2013/09/10 | 4,4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