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가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곳이 있습니다.. 저희는 맡긴 세탁소는 똑같은데.. 그 세탁소에서 맡기는 크린토피아 지사가 바껴서 옷이 개판이 돼서 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예전에 세탁해주던 지사에 직접 가서 맡깁니다...
옷 맡겼는데 그대로 보내는 느낌..이제 크린토피아에 옷 안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