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남자와 사랑한다는것이 생각보다 참
힘든일인것같아요 남자를 알면알수록 그들의정신
세계는 우리와다른것같아요
섹스정도의 쾌락이 비슷할뿐 여자가 원하는
정신적만족감을 주는 남자가 과연있을지
헌신과배려존중을 갖추고 여자를 대하는 남자가 있을련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성과사랑한다는거
ㄴㄴ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13-08-11 17:57:31
IP : 117.111.xxx.2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8.11 5:58 PM (119.69.xxx.48)반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2. ㅇㅇ
'13.8.11 5:59 PM (218.38.xxx.235)넓은 이 세상에 왜 없겠습니까...
3. ..
'13.8.11 6:01 PM (211.44.xxx.244)그런사람이 존재해도 이미 내 짝이 아니라는 현쉴
4. ZEBE
'13.8.11 6:02 PM (112.186.xxx.230)반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222222222222
5. ...
'13.8.11 6:05 PM (175.223.xxx.236)헌신을 바라다니요..나도 안하는걸 상대에게 왜 바라나요...존중과 배려만 있으면 훌륭한거죠
6. 저는
'13.8.11 6:07 PM (122.35.xxx.66)원글님 마음이 참으로 이해됩니다.
살면 살수록 어려운 상대에요..
남자들과 대화하는 것도 힘들때가 참 많더군요..7. ㅇㅇ
'13.8.11 6:14 PM (119.69.xxx.48)한국여자들한테 남자를 존중하라고 가르치는 부모도 없죠.
8. ㅋㅋ
'13.8.11 6:27 PM (173.89.xxx.87)시어머니 = 일베충 이라는 댓글에서 뽱 터졌습니다. 우리 며느리 세대라도 아들들 이성 교육 단디 해야겠어요. 가만 놔두면 애정 표현에 게으르고 소통능력 꽝인 이기적인 아버지 닮아요.
9. 음
'13.8.11 7:13 PM (220.86.xxx.221)뇌 자체가 다르긴 하지만 아예 여자랑 동떨어져있는 남자만 있는건 아니에요.
10. ㅅ
'13.8.11 7:55 PM (175.223.xxx.94)맞네요
애정표현에 게으르고
소통능력꽝에
이기적인..11. 님의 수준이 낮아서
'13.8.11 9:46 PM (118.209.xxx.48)그런 사람들을 못 만난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죠?12. 윗님
'13.8.11 10:51 PM (223.62.xxx.247)틀린글도 아닌듯한데 수준이 왜나와요?
남자들 모두 윤창*이랑 다를바없어요 거의
님은 수준있어서 좋은남편하고사나요?
남편 다 알아요?
꼬였네요13. 윗님
'13.8.11 11:10 PM (118.209.xxx.48)원글이 틀린 거 아니라고 치죠.
그럼 제 리플도 틀린 거 아님.
유유상종은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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