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한 전도연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결혼식장차림이 좀...
베이직한 전도연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결혼식장차림이 좀...
머리는 외부에서 안하고
나오신 것 같더라고요 ㅎ
전도연은 항상 이래요
몇년전에도 그랬어요
머리는 항상 뒤로 짧게 고무줄만 묶은 꼴을 하고 나오죠
그래도 젊었을땐 그런스타일도 풋풋하게 보였는데 지금 나이드니까 영락없이 추레한 아줌미필 나는거죠
자기가 아직도 젊은시절 느낌난다고 믿고 있을껄요 ㅋㅋ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10176#20130810181309229
옷이랑 신발만 챙기고 화장과 머리는 깜빡한 듯.
몸매관리도 휴식기간에는 쉬나봐요. 하녀 때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신발이 좀 에러네요.
베이지색으로 신어 다리가 더 길어보이게하지.
검정머리색이랑 맞췄나봐요.
신발이 너무 에러죠.
넘 후줄근해요.
다리 완전 짧아보이네요.
유지태 김효진 기럭지가 최고네요.
근데 김효진 임신했나요?
아무리 여배우지만...
이제 나이드니까 네추럴 민낯이 아니라...추레해보여요...
돈도많으면서
미용실좀 들르지
진짜 우리동네 흔히보는아줌마스탈이네요
얼굴과섹시한원피스가안어울려요
화장도 안하는것 같고
젊을때야 봐줄만하지...
신발 에러네요....
재미를 주네요.
고맙게......ㅎㅎㅎㅎ
옷이랑 신발...헤어...다 안 어울리네요.
미안하지만.....밥하다가 옷만 신경 쓰고 나온 그냥 보통사람 같음...^^;;;;
근데 저런 신발 신으면 발 엄청 아프고 허리도 아플 것 같은데.....요즘 처자들도 참 대단해요.
길에서도 가끔 저런 신발 신는 사람 보는데....
아니 저도 보면서 옷은 챙겨입고선
시간이 없어서 막 집에서 뛰어나온 아줌마 화장이랑 머리잖아라고 ..생각했어요
화장만 좀 더 하고 머리좀 어떻게 했음 이뻤을껀데..
총체적 난국
나이먹으면 화장하고 머리해야 이뿌죠
저는 괜찮은데요. 옷과 신발의 과한치장에 비해 좀 언밸런스하지만. .
어제 보자마자 멋있다 했는데 :)-
전도연씨는 자연스럽기라도한데여...(신발빼고) 한효주양은 ㅠㅠ 어색한 화장 머리 의상...
친근하고 좋아요. 괜히 정이 가는 배우.
성격도 정말 매력있고.. 얼굴만 이쁜 배우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배우죠.
피부좋아서 화장 안하고 머리도 맨날 저렇게...
본인이 아직도 젊고 이렇게해도 예쁘다고 생각하는거죠... 안그럼 저러고 올수가 없음.
머리만 손질했어도......
다 같네요.
머리를 누가 해 줬대?
당시에 우리들의 천국 이런데 나올 때 긴 생리, 청자켓, 링 귀고리, 베네통 가방... 옷 잘입고 패션리더
이미지가 있었어요. 코디가 입혀준 거일 수도 있지만...
연기력이 는 만큼 센스가 내려간 건지...의외네요. 정말 자기 관리 확실한 배우라고 들었는데
외모도 좀 신경쓰시지...
생리-> 생머리
난 괜찮은뎅...--
저런 빨간 원피스에 베이지색 신발은 안어울릴듯
압구정 현대에서 봤는데
그냥 머.....
딸은 이쁘더라구요~~~^^
다리 짧아보여요..이제 나이도 있는데, 언제까지 저렇게 안꾸민듯한 차림이 어울릴거라 생각하는지?
추레해요..저런건 상큼한 젊은애들이 해야 이쁜데..
나도 저게 좋은데요.
뭐 몸매도 저정도면 되지 ㅠㅡㅠ 뭘~
자신감이지 뭐~
여기까지만하자^-
남의 결혼식에는 미장원 들러서 손질하고 가는데 저건 좀 예의가 아니죠.
본인이 추레하다는걸 모르고 아직도 젊고 이쁘고 내츄럴하다고 착각하나봐요.
전도연 앞머리가 없어서 무슨 머리를 해도 한티가 안나요.
거기다 머리결까지 협조를 안해주는거 같아요.
서글프지만 자신의 머리카락을 인정하는거죠.
진짜 동네 아짐이네요. 원래부터 관심없던터라
무슨 말씀이진지
연예인이 외모가 생명인데 외모를 잘 못 꾸미면 어쩝니까
분명 나름 미용실 가고 꾸몄을 텐데 뭔가 에러가 난 거 같네요.
보세요.당장 머리 하나 잘 못 돼 가지고 이렇게 구설수에 오르잖아요.
그리고 남의 결혼식이 10번이 있더라도 일반인도 미용실 가는 정도의 꾸밈은 하죠.
드라이 하는 정도가 뭐 대단합니까
진짜 한심한 게시글과 댓글들입니다.
그렇게 할 일들이 없나...
배우가 꼭 잘 생길 필요도 없고 다리가 길 필요도 없고...
참 이상한 나라, 조그만 눈 짧은 다리 사람들이라 그렇게 갈망 속에 사나... 원
211.197 님에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원래 앞머리 숱도 없고 모발자체가 가늘고
힘이 없는, 축 가라앉는 머리 아닌가요?
제가 그렇거든요~
나름 힘주고 나와도 요즘같은땐 너무 덥고
습해서 금방 축~ 처지고 드라이도 안먹어요.
왠지 동질감이 느껴진다는~
외모지상주의 성형공화국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옷을 헐벗고 간것도 아니고 뭔 말들이 이래 많은지 ㅉㅉ
////님..
구구절절 맞는 말씅에 동감이구요, 공감 백배입니다!
김혜숙씨 스타일이랑 비슷하네요ㅎㅎ
저도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이라는 얘기 쓸려구 일부러 로긴했네요..
나이 젊건 많건 내츄럴하게 자기 표현하는 그녀 성향을 적극 지지합니다..
제발 모두를 유니폼화시키지 말고 살자구요..나름 최대한 예의 지킨 모습이네요.. ㅜ
처음 사진봤을때 식겁했는데,,, 항상 웃는 얼굴이 보기 좋아보여서 패스....
전 이번 결혼식 하객중에 전도연이 젤 멋지던데요~
다들 나 좀 봐달라 안달난 것처럼
삼복더위에 풀착장! 보기만해도 숨막혀요.
오히려 신경 쓴 듯 안쓴 듯 자연스런 얼굴로 온 전도연이
훨 돋보입디다.
의상도 잘 어울렸구요.
제 눈엔 이쁘기만 하네요.
링크하신 사진이 유독 그렇게 보이는데요.
영화시사회에도 민낯으로 나오는데요 뭘..
개성있는 배우가 오래 살아 남는 것같아요.
다른건 다 그럭저럭인데..치마길이가 에러같아요.
다리가 더 짧아보이게 무릎아래로 아중간하게 입어서 남의옷 빌려입은듯보여요.
저옷을 키가 큰 여성이 무릎라인에 딱맞춰 그대로 똑같이 연출했다면 멋드러지게 보일수도 있을듯/
입술이라도 옷색깔과 깔맞춤이라도 했드라면..무릎라인치마길이와 함꼐.../아쉽네요~~
피부 엄청 반짝거리고 예쁜데요?
키가 작은데 긴 기장의 원피스를 입은 건 확실히 코디가 안티ㅋ지만...
제 눈엔 괜찮은데.. ㅠ 왜 이리 악플이 많은지... 제 눈엔 머리랑 옷에 힘 빡 주고 결혼식 오는 게 오히려 좀 촌스러워보이던데....
전도연 이제 그렇게 내추럴하게 하고 다님 안어울리는 나이인데
맨날 우리들의 천국시절인지 아는지
다른 사진보면 괜찮은데요..?
옷색상이 강렬하다보니 화장이랑 머리는 수수하게 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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