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아이인데 엉덩이 전체랑 엉덩이 바로 밑 허벅지가 땀띠로 범벅이 됐어요.
울긋불긋하고 땀띠 난지 오래되어 보이는 곳은 까맣게 착색됐는데... 엉덩이 전체가 까매보여요. ㅜㅜ
착색된 부분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올까요?? ㅜㅜ
여기가 시골인데 피부과가 멀어서 급하게 약국 가서 약이라도 사서 발라줄까 싶은데 약은 어떤 거 사야할까요??
여고생 여자 아이들 집에서 주로 어떤 하의 입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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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 때문에 엉덩이가 까맣게 착색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은엄마 조회수 : 9,908
작성일 : 2013-08-11 11:05:46
IP : 121.149.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jy
'13.8.11 2:17 PM (223.33.xxx.125)제가 샤워 후 예전은 오이2개 강판에 즙내서 맛사지 10분정도 했는데
요즘은 휴럼으로 2개 즙낸거 10분~20분 바른 후 헹구면
피부톤이 밝고 미백 효과 뛰어 납니다
무릎 뒷부분이나 겨드랑이나 팔꿈치
피부톤 똑 같아요.
일주일 두번정도 하면 괜찮은데 요즘 2~3개월 못하다가
어제 오이즙으로 헹구었더니 아주 좋습니다.
전 목욕탕에 스텐 다라이 제일 큰 것 두고 합니다.2. yjy
'13.8.11 2:26 PM (223.33.xxx.125)오이즙으로 맛사지하면 피부도 아주 부드러워 지지만
피부 얼룩진게 빨리 없어지더라구요
작년 팔꿈치 상처로 흉터진게 있었는데
(누가 제 팔 위로 지나가다가 발톱에 걸려 10센티정도 피남)
한 5개월 지나니 자세히 안 보면
몰라 볼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이 효능이 이렇게 좋은지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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