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잘하시는분 계신가요

포비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13-08-11 00:54:00
이달에 접영 배우기 시작했어요
십수년전 접영배우다 포기했었는데요 이번엔 제대로 배우자싶어 하는데 오리발끼고 웨이브 연습시키네요그런데 이게 잘 안되요 ㅠ 양발로 물을 내리치면서 엉덩이 올리면서 머리를 물속으로 집어넣느네 이 타이밍도그롷고 너무 가라앉는것같고 어렵네요 오늘 처음 연습이라해도 어렵네요
보통 어느정도하면 이쁘게 접영 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개인차는있겠죠...잘하는 요령같은것이 있을까요

구민회관같은곳에서해서ㅈ그런지 사람도 많고 세세히 알러주지는 않네요
IP : 211.36.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사만잘 만나면
    '13.8.11 1:25 AM (112.151.xxx.163)

    수강생 어렷이어도 자세는 잘 잡아줘요. 그래도 아쉬우면 개인레슨 받으면 확~~ 늘어요. 자세가 좋아지니까.

  • 2. 바느질처럼...
    '13.8.11 1:44 AM (203.236.xxx.252)

    바느질한다 생각을 하고 해 보세요.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
    바느질을, 재빠르게 얕게 얕게 천을 뜨는 홈질을 하는 거죠.
    천=물,
    나=바늘, 그리고 내 머리는 바늘 머리지만 허리 아래부터는 실입니다.

    머리를 물에 처박...는 분들이 계신데, 고개를 숙여 물에 들어가는 즉시 앞으로 쓰윽 밀면서 들어 주세요.
    허리 아래는, 일단은 열심히 웨이브를 해서 막막 밀고 올라갈 생각을 하지 마시고 힘을 좍~~ 빼고, 두 발을 안 벌어지게 모으는 데만 신경쓰면서 내 상체를 따라오도록 하세요.
    고개를 들 때도 위를 보면 안되고 앞이나 살짝 아래를 보는 각도로 든다 생각하시구요.
    (위를 보면 상체가 가라앉으면서 하체도 같이 가라앉고 결국은 떠올라야 하니까 겁나게 힘들게 물장구를 치게 됩니다)
    고개 들고 양팔 저어 물로 들어가면서 바로 고개 숙이고
    숙이고 나서 바로 또 들고
    날래게 바느질하는 바늘머리를 떠올려 보세요.
    바늘이 천을 싹~ 뜨고 싹~ 뜨면서 리듬을 타잖아요. 그 리듬처럼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접영 동영상 많~~이 보세요. 선수들이 하는 거. 의외로 도움 됩니다.
    - 수영할 때 인어같다고 아줌마들에게 칭찬 많이 받은 사람 올림 ㅋㅋ

  • 3. 접영은 바느질 하는 것처럼
    '13.8.11 2:16 AM (72.190.xxx.205)

    제게도 도움 되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 4. 이 방법도
    '13.8.11 2:43 AM (112.168.xxx.93)

    팔을 몸통에 딱 붙이고 머리와 발만 이용해서 해보세요.
    물에 머리 넣었다가 나오면서 두발로 첨벙 차면서.
    물개나 바다코끼리처럼.

  • 5. 저도
    '13.8.11 10:11 AM (121.99.xxx.255)

    바다코끼리 추천요 ㅎㅎ 첨에 몸 웨이브 타는 감 생기면 팔은 옵션임을 알게돼요.. 전 갠적으로 주부들이 접영 잘 안 되는 건 정석대로 하려면 너무 힘들어서 라고 생각해요.. 정말 체력소비 장난아니게 들거든요. 저는 어릴 적 도대회 출전경험있는 선수였어요. 그것도 접영선수. 지금도 그만큼 하긴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웨이브 타면서 차고 나가는 정도만 되어도 적당히 즐기는데 도움되실 거에요. 너무 열심히 하셔서 진빼지 마세요 ㅎㅎㅎ

  • 6. 저도
    '13.8.12 3:22 PM (14.39.xxx.215)

    개인레슨 고려할정도로 고민중인데 도움 받고 가요.
    그냥 접영도 어느순간 나아지겠거니 하고 기다리고는 있는데 어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874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양파깍이 2013/09/19 1,684
301873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배배배 2013/09/19 2,426
301872 입주위 두드러기 2 두드러기 2013/09/19 2,688
301871 억울한 문제.. 법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3/09/19 2,379
301870 추석 조카 용돈 5 조카용돈 2013/09/19 3,384
301869 아파트에 날마다 절규하는 목소리때문에 미치겠네요. 5 뭉크 2013/09/19 4,859
301868 명절 후 올라오는 다량의 글들을 보니 5 00 2013/09/19 3,128
301867 매년 추석때 이렇게 가야 하다니 괴로워요... 26 ㅜㅜ 2013/09/19 13,996
301866 조상님 감사해요?? 7 갱스브르 2013/09/19 2,618
301865 케밥이라는 요리가 무슨 요린가요? 6 ㅇㅇㅇ 2013/09/19 2,542
301864 [새로고침 인문학특강/부산] 제 5회 "협동하는인간, .. 요뿡이 2013/09/19 1,253
301863 정 떨어지네요. 남편과 시모 5 개무시 2013/09/19 4,965
301862 고속 터미날 2 고속버스 지.. 2013/09/19 2,164
301861 아웃백 2 엄마 2013/09/19 2,425
301860 세련된, 예쁜 ,질 좋은 옷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의상 2013/09/19 1,719
301859 ㅎ신혼살림 칼은 헹켈시리즈 중 뭐가 좋을까요? 4 2013/09/19 2,396
301858 구리맛집 추천해주세요!^^ 3 ... 2013/09/19 2,727
301857 문산에서 깨끗한 모텔...알려주세요!! blesso.. 2013/09/19 2,408
301856 집에서 놀고있눈 시아버지 생활비를 대드렸네요 16 min 2013/09/19 7,184
301855 홈쇼핑 냄비세트 3 교동댁 2013/09/19 3,256
301854 제주 성산포 음식점 며칠묵은 국주네요 4 기분나빠요 2013/09/19 2,281
301853 임예진씨 무지 착한가봐요~ 8 뭐니~ 임씨.. 2013/09/19 7,365
301852 ebs중학을 모바일로는 볼 수없나요 5 숙이 2013/09/19 6,711
301851 여쭤볼께요 올리비아로렌할인해서 맘에 드는거 봤는데요 2 올리비아로렌.. 2013/09/19 2,169
301850 요 가방은 어디 것일까요~~ 4 가방 2013/09/19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