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마트폰 안하면 시력회복될까요?

커피팡 조회수 : 3,682
작성일 : 2013-08-10 16:32:26
시력은 원래 좋았는데 책을 많이 봐서 난시가 좀 있었고
스마트폰을 2년전에 구입해서 참 많이도 인터넷을
했어요. 컴안하고 스마트폰으로 대체하여 했죠.
그러다보니 난시가 더 심해짐을 느껴요.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멀리 있어도 얼굴이 희미해보인달까...
스마트폰을 아에 안할 생각인데, 그렇담 시력이
회복될까요?ㅠㅠ
시력이 회복될 수있는 방법있을까요
난시가 심해진거같아서요.
공부하며 책보는건 지장없고 티비에서 연옌얼굴 클로즈업
않고 전신으로 찍을때 얼굴 자세히 보고싶어서 그때
잠시 안경끼는 정도입니다. 난시는 주로 멀리 자주봐주라고하더라구요. 스맛폰 으로 인터넛 안하면 회복될지.,
IP : 114.200.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as
    '13.8.10 4:33 PM (223.33.xxx.61)

    한동안 안 하면 좀 회복되실 거예요.
    전 그렇더라구요.

  • 2. 펌글
    '13.8.10 5:09 PM (119.194.xxx.24)

    시력의 저하의 한가지 원인은 보통 과도한 근거리 작업 때문으로 보입니다. 공부 할 때나 문자메시지 볼 때 과도한 조절이 사용되게 되지요. 이때 쉬어 주어야 하는데 무리하게 공부와 문자를 반복하면 결국 눈의 조절은 쉴 틈이 없이 과로하게 되지요. 과로가 쌓이면 결국 병이 생기게 됩니다. 그게 바로 난시와 근시가 되는 것이지요.

    많은 경우 난시의 원인은 생활 환경이 만드는 것입니다. . 가까운 곳을 보는 것을 당장 줄이시고,
    때떄로 먼곳을 응시하기, 주로 먼산을 쳐다 보시시 바랍니다.

  • 3. 제가 알기론
    '13.8.10 5:18 PM (211.112.xxx.113)

    성인의 경우 시력이 완성되는 시기라서 나빠질 수는 있지만 더 좋아지기는 힘들다고 하네요.

    성인 이후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 4. 회화나무
    '13.8.10 5:28 PM (223.62.xxx.49)

    그런데 82랑 소소한것들 재미를 어떻게 안볼 수 있어요?? ㅠ
    저도 같은 고민이랍니다 흑

  • 5. ..
    '13.8.10 5:35 PM (218.51.xxx.205)

    저요.. 스마트폰 1년째에 눈시력이 너무 나빠져서... 안경쓰네마네 난리치고.. 두통에 난리였는데
    멀리하니까 지금 시력 많이 나아졌어요. 전보다는 못하지만 거의 회복된 정도?
    진짜 속상했었는데.. 다행이죠. 무조건 건강은 있을 때 챙겨야해요.
    지금부터라도 무조건 멀리하세요..무조건.. 폴더폰이다.. 생각하심이...

    애증의 82! 요물!!!

  • 6. 흐미
    '13.8.10 7:03 PM (14.63.xxx.52)

    저도 스마트폰 해서 시력이 너무 많이 안 좋아졌어요
    안해야지 하면서도 계속하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953 봉채비 외에 신부예복을 따로 해줘야 하나요? 7 가을바람 2013/10/25 4,904
311952 남자들은 결혼을 회사 들어가는 거나 8 234 2013/10/25 1,881
311951 생중계-오후감사, <한국전력 국정감사> 밀양송전탑건설.. lowsim.. 2013/10/25 409
311950 영화 공범이 실화가 아닌가봐요? 1 dd 2013/10/25 1,631
311949 등각도 조절되는 천쇼파나 가죽쇼파 어디서 보셨나요? 3 3인용 2013/10/25 699
311948 아까 수영 개인강습 질문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4 수영 2013/10/25 1,095
311947 그노무 인심!~인심~타령 지겹네요 4 으휴 2013/10/25 1,424
311946 미앤로 (Me&Ro)랑 비슷한 분위기의 국내 쥬얼리 브랜.. .... 2013/10/25 407
311945 영어 이름과 한국이름 같이 쓸때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1 궁금 2013/10/25 869
311944 부산놀러가는데 날씨 어때요?? 1 **** 2013/10/25 438
311943 외국이 아니라 정부청사 근무 외교관은 어디서 일한다고 부르나요?.. 2 ... 2013/10/25 1,057
311942 미국에서 다이너가면 뭐시키세요? 4 2013/10/25 975
311941 돌맞을 각오하고 써봐요... 49 강력국가 2013/10/25 13,977
311940 떨리는 마음 진정시키고 모임 나갈때 뭐 먹죠? (약) 2 떨려 2013/10/25 1,491
311939 '法 밖의 전교조'…노·정 정면충돌 불가피 10 세우실 2013/10/25 478
311938 자기만 도와달라는 사람 4 2013/10/25 953
311937 결혼안할 사람들은 본인이 안하면 되는데 왜 그럴까요? 10 ㅇㅇㅇ 2013/10/25 2,247
311936 파는음식 너무짜요 물을 계속 먹고있어요 1 짜다 2013/10/25 542
311935 키즈카페에서 만난 어떤엄마때문에 계속 기분이 안좋아요 12 힘든육아 2013/10/25 3,368
311934 오래된 친구 연락을 끊어야할까요 답글 많이주세요 ~~ 4 에휴~ 2013/10/25 2,626
311933 바지락 손질법 1 조련사 2013/10/25 1,563
311932 정세균의원 트위터에서 7 불복이 아니.. 2013/10/25 1,172
311931 부산에 책상만드는공방 아시는분 2 질문 2013/10/25 675
311930 눈물나는 내조카... 82 기쁜맘..... 2013/10/25 23,266
311929 유기수저 4 천사 2013/10/25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