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는 갑자기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쏟아지네요..
된장..수영장 가려고 했더니,,,ㅠㅠ.
곧 그치려나...방방 뜨는 애들 델꼬 어디든 가야하는데..
서울 송파는 갑자기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쏟아지네요..
된장..수영장 가려고 했더니,,,ㅠㅠ.
곧 그치려나...방방 뜨는 애들 델꼬 어디든 가야하는데..
경기 안산..
마찬가지 상황이 벌어지곤 좀 잠잠해졌어요~
6시부터 다시 에어컨 틀고 앉아있어요
5시부터 약 한 시간 쉬고 일하는 불쌍한 에어컨입니다
올여름 지나 나나 혹독하게 보내고 있어요
비가오니 좀 시원해지긴 하네요..
남쪽 동지들이 힘내세요~~
밤새 더워서 선풍기틀고 아이스팩 끼고 잤어요 지금은 잔뜩 구름 껴서 그런지 아직까진 괜찮네요~~
인천. 습도가 어찌나 높은지
이러다 집안에서 비오는 걸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 용인 수지 비 쏟아지고 있네요..온 세상이 축 축 합니다.
습도만 높고 비는 안왔어요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어요
시원한 소나기 한줄기 오는데 하늘은 흐리지가 않네요.
일주일째 안방온도가 35 ~ 36도예요 덥다못해 두통이 계속오고 땀은 줄줄줄..... 거실도 37도를 왔다갔다 사람체온이 집안온도와거의같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지금현재기온36도인데 제발비좀왔으면 좋겠어요
서울 노원
시커멓고 아주 습합니다
아침거실온도 29.8도 찍었어요
전 오늘 제사 ㅡㅡ
이제 집 부엌 청소 마루청소 하고
걸어서 시장만 다녀오면 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ㅊㅊ님도 제사준비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저는32도만되도 살것같다는생각이 들어요 사람체온과 똑같은공간에서 하루종일있는건 고문이네요 32도에서 1도씩올라가는데 체감하는 느낌이 확와닿아요
수지, 천둥 엄청 치고 있어요
서울 서초 날씨 흐려요. 좀전에 비가 좀 내린듯해요.
밤새 에어컨 껐다켰다 했어요.
딸애가 귀국했는데 아침부터 김밥이 먹고 싶다고...
재료사러 가서 땀빼고, 짐 계란 지단부쳐요.
에여...내가 짐 웃는게 웃는게 아녀요.@@
휴가차 속초왔어요..한바탕 퍼붓더니..이제는 조용
하네요..
아까까지 미친듯이 폭우에 천둥 번개 치더니 이제 조금 잠잠합니다. 정글 같아요 ㅠㅠㅠㅠ
햇빛작렬
경기 광명 비가 좍좍 쏟아집니다. 하늘이 맑게 개이는 걸 보니 곧 그칠 것 같기도한데
비가 와서 온도가 좀 내려가서인지 덥지는 않은데 아주 습해요.
청소하고 방방마다 제습기 한바탕씩 돌릴까 생각중이에요.
서울 서초....
지금 미친듯이 퍼붓고 있어요.
습도재보면 엄청 높을듯요.
에어컨을 아침에 한번 켜면 끌 용기가 하루종일 안나는지라.....일단 켜는 시간을 미뤄보고자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온도가 아니라 습도 때문에 켜고 에어컨 켜고 싶네요.
그냥 흐리고 습도가 높은데
서울 서초에 비온다니 놀랍네요. 여기서 얼마 걸리지도 않는데
새벽에 비 뿌리다가 일단 그쳤어요.
안개가 잔뜩 껴서 창밖에 무슨 필터 끼워놓은것 같이 답답하네요.
습도가 엄청나서 덥구요.
앞뒤 뻥 뚤린 10층 아파트인데 실내기온 29도.
밤새도록 돌아간 에어컨도 좀 쉬어야지 싶어 그냥 선풍기로 버티고있어요.
비그쳤다가 지금 또 많이 오네요
비 많이 옵니다.
그것도 장하게 옵니다.
장마철 마냥.
그런데 과천은 안 온다니 그저 날씨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서울 마포 상암
집안온도 29.5도 습도 84퍼센트
참다못해 에어컨 제습으로 돌리고 있어요
습하다못해 숨쉬는게 힘들정도예요
천둥 번개까지 치네요
지나가는건지 오전내내 이렇게 올지 모르겠네요
완전 놀랬어요.
천둥번개 난리입니다.곧 그칠거같지 않네요.
나가려다 지금 눌러앉았어요
헉! 이폭염에 비는 뭐야~~!!!
안방온도가 40도를 찍었는데~~~~
대구.
아침부터 무덥습니다.
실내온도가 33도 넘어가네요.
7시부터 에어컨 가동.
전기요금 무섭지만 살고봐야겠어요
강릉 비온뒤라 눅눅해요..
근데 너무 더워서 밤새 에어컨 틀고 잤어요..
더워요
아침 일찍 세차계 몇차례 비 쏟아지고 약한 천둥소리도 들렸어요.
여전히 습하지만 온도는 약간 내려간듯해서 창문 열고 환기시키는 중입니다.
금새 바닥이 끈끈해지네요.
낮에 기온 올라가면 다시 에어컨 가동해야 하겠어요.
경북 경산이고요.실내온도 울 집에서 잴 시원한 방29.7도 거실 30.7 습도 35%이네요..바람 간간이 불고 좋아요..고층아파트
서울 성북구인데요 하늘어둡고 습도 높아요 매미소리도나고
오늘 하루 이 폭염에 또 어찌 견디나 싶게 겁나네요.
이 시간 실내온도 31도입니다.
땀띠라곤 안 나던 제가 땀띠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여름이에요.
바람도 그만 그만 하고 햇빛 찬란 합니다.
에어컨은 풀가동 중인지 오래 인 동네에요.
알바 간다고 씻고 있는 딸이 요즘 불쌍 합니다.
으....덥네요.
울산 입니다.
점점 환해지면서 천둥, 번개, 비 쫙쫙..
이더위에 복숭아쨈하면서 가스불 앞에서 육수 뽑고 있네요..
괜히했어..괜히했어..내가 미쳤어..ㅠㅠ&*^^%*)(_)
쨍쨍해요...실내온도 33도 찍었어요.
오늘 오후에 거창으로 휴가갈 건데
거창 날씨는 어떤가요?
소나기 자주 오나요??
현재 34도. 오늘은 미지근한 바람이 부네요.
곧 정오쯤이면 한증막 날씨가 될것같음. 오늘 37도가 예상된다고 했는데..
비 한방울 안내려요. 습하고 덥고 흐림
부산 해운대. 요며칠계속 바다쪽 바람추워서 문 닫고 잤어요
낮엔 뜨거운만큼 밤엔 더 추운거같애요 사막처럼
일교차가 크네요. 글두 집밖에안나가면 안더워요
에어컨도 한번도 안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