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방송
'13.8.9 7:01 PM
(211.178.xxx.50)
에서 책 냈다고 말했어요..
2. 그건 모르겠고
'13.8.9 7:02 PM
(114.206.xxx.203)
참 얼굴이 그나이에도 넘 이뻐서...
말하는것도 약간 백치미도 있구,
3. ..
'13.8.9 7:02 PM
(219.241.xxx.73)
지 책 내면서 레*디경향에 이혼얘기한거잖아요.
4. 제 정신이 아닌듯.
'13.8.9 7:03 PM
(211.234.xxx.154)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오죽하면 부모도 안봤을까.
5. ......
'13.8.9 7:04 PM
(175.249.xxx.126)
그래서 방송 나왔군요.
6. 가정사
'13.8.9 7:04 PM
(112.223.xxx.66)
아침방송을 못봐서 기사로 접한 후에 어떻게 하다보니 책 낸걸 알게 됐거든요.
방송에서 다 얘기한거군요..
에휴.,. 아이들 봐서라도 참지, 같은 여자로서 부인이 짠했는데 계속 기사 접한 후엔 아니다 싶네요.
아이들은 어찌하나 싶구요.
7. 가정사
'13.8.9 7:04 PM
(112.223.xxx.66)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7274117
8. ...........
'13.8.9 7:08 PM
(175.249.xxx.126)
근데 저런 책 사 보시나요? 별로 안 궁금한데....
저는 돈 아까워서......차라리 다른 책을 사지......
9. ...
'13.8.9 7:08 PM
(114.206.xxx.203)
근데 워낙 배동성이 여자문제로 속썩였는가본데요...
본인도 오죽하면 그런 결정 했겠어요..
배동성이 친정에 드나들면서 안좋게 자기에 대해 얘기를 해서 자기 친정 부모가 안보려한다는데., 그 친정부모가 더 이상해요.
딸 얘기는 듣지도않고 무슨 ...
10. 오늘
'13.8.9 7:08 PM
(211.178.xxx.50)
방송보고 한쪽에서 일장적으로 나와서 얘기하니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배동성도 애들 아빠구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넘 까발리긴 하대요..
친정부모 안보는 거는 배동성이 장안장모한테는 잘했대요..
그래서 딸이 이혼한걸 못 받아들이나봐요.. 와이프 빼고 남들한테ㅡ잘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11. 음
'13.8.9 7:11 PM
(119.194.xxx.157)
보지않아서 모르지만
댓글들 보고 느낀것은 그아내분 참 불쌍하고 안된사람같네요
배동성이 정말 남의편인 남편이였고
여자혼자 속앓이 한것이네요
이혼일찍못한것이 저런친정을 가져서이겠지요
12. 별로네요
'13.8.9 7:11 PM
(219.251.xxx.5)
저는 이혼부부는 애키우는 쪽이 더 나아보여요.
언제든지 볼수 있다면서,7개월만에 막내를 봤다니??
제정신이라고 하기엔...
13. ...
'13.8.9 7:15 PM
(112.155.xxx.92)
뭐 이혼이야 할 수도 있는건데 연예인 출신도 아니고 아이들도 한국에 있는 것 같던데 왜 이리 언론에 자주 나오나요 배동성이 그만큼 인기있는 개그맨도 아닌데. 돈을 그만큼 많이 받는건지 새남자가 있는건지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 이러다 제2의 이하얀이 될 것 같아요.
14. 방송
'13.8.9 7:18 PM
(58.227.xxx.187)
보다 말았는데...
이혼했음 조용히 있어야지...좀 한심해 보였어요.
15. 아침에
'13.8.9 7:23 PM
(119.69.xxx.216)
방송 봤는데 이분도 평범한 멘탈은 아닌듯했어요.. 방송보기전엔
배동성이나쁜놈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방송보고 나니 둘이
똑같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애들만 불쌍해요
16. ..
'13.8.9 7:38 PM
(1.224.xxx.197)
넘 이기적인거 같아요
오로지 자기자신만 생각하는거같아요
17. 지나갑니다
'13.8.9 7:44 PM
(210.117.xxx.109)
애들 생각하면 저러면 안되죠. 다 기록에 남기는 건 데 아이들이 커서도 볼 수 있고 그 지인들도 다 볼 수 있는 데 어째 생각이 저리 짧을까요? 제 정신이 아닌 거 같아요.
18. 아까 티비에서
'13.8.9 7:57 PM
(114.206.xxx.203)
아버지가 교육자 (?) 선생님 (?) 이셨다고 하지 않았나요?
19. 애들
'13.8.9 8:05 PM
(221.146.xxx.158)
갓난쟁이까지 다 애 아빠한테 두고 나왔으면 애들하고 벌어 먹게는 해줘야지 연예인인데 다 까서 밟아버리면 애들하고 어떻게 먹고 살라는건지.
바람이 사실이라해도 다 자기 계산이 있으니 돈 빼쓰면서 이혼 안한거지 누가 묶어놓고 살았나...
외국에서 돈 필요하니 여지껏 산거죠...
20. 전에
'13.8.9 8:18 PM
(180.64.xxx.152)
이분 헬쓰해서 몸짱 됐다고 tv에 집 공개하고 그랬는데 부부사이가 왠지 좀 껄끄러워 보였어요.
서로 톡톡 쏘는 말투로 컨셉인가 할 정도...
그러더니 이혼하네요...
21. 이쯤되면
'13.8.9 8:59 PM
(211.234.xxx.23)
이혼도 쑈 인것 같다는.....
22. 이혼사유
'13.8.9 9:04 PM
(58.76.xxx.222)
이혼사유는 결혼 초창기 여자 문제 있었던 가지고...
기러기 아빠 배동성 10년 동안 10억 보내주고
이제 한국 돌아와서 애는 배동성이 키우기로하고 이혼
친정부모들은 배동성을 더 신뢰 딸과는 인연끊어다고...
tv 나와서 얘기하는 거 보고 이여자 문제 있어 보였어요
23. smsmsm
'13.8.9 9:21 PM
(221.164.xxx.67)
배동성 결혼초에 여자 문제 있었다고는 하던데.. 그럼 그때 이혼하던지.. 외국에서 10년 살면서 배동성이 10억 보내주고 .. 한국들어와서 살게되면서 이혼하고.. 아이들도 3명모두 배동성이 양육권 가지고 여자는 7개월만에 아이 한번 봤다고 하던데 .. 친정부모들도 딸 이혼 반대하는 거 보면.. 뭔가 여자쪽 약점을 배동성이 쥐고 있는 거 같아요 .. 특히 아이 양육권을 배동성이 가진거보면 여자쪽 문제가 상당히 있어 보이고 여자도 제정신 아닌듯 보여요
24. 잘했다고는 안하지만
'13.8.9 9:22 PM
(180.69.xxx.190)
불쌍해 보여요 배동성씨 부인 좀 보통만큼 이라도 사랑해 주시지... 저는 양원경 전부인 탤런트 출신 부인이 갑으로 피해자로 보여요 잘 되었음 좋겠다는 ..
25. 걍 이입해 생각해보믄...
'13.8.9 9:25 PM
(180.69.xxx.190)
배동성 그늘에 가려 쇼윈했고 찢어진 부부사이에 나이는 많이 들었고...홀로는 서야겠고...남편도 나 팔아(법적 부부) 잘 벌었는데 나도 너 팔아 벌어보자 웬수야 하는 심정도 있지않고서야...
26. 음...
'13.8.9 10:54 PM
(222.236.xxx.211)
-
삭제된댓글
안현주씨 아버지는 교사였던거 맞구요.
그집이 시내에 작은건물 하나가지고 있었는데
그 건물에 체육사가 있었나..? 그건 잘 모르겠네요
고등학교때 제 친한친구랑 같은반이었는데
성적때문인지 말썽을 부려서 그랬는지 1년 꿀어서
한살 더 많았었어요.
근데 졸업은 못하고 중간에 중퇴했는데 퇴학인지 자퇴인지는 모르겠네요. 우리반이 아니었기에..
암튼 부모 속 좀 썩이면서 자란거 같더라구요
그러고 몇년후 친구가 기차타고 서울갔다 오는길에 같은칸에서 만났는데
데리고 있던 아이를가리키며 " 얘 연예인 닮지 않았니?"
그러길래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 배동성이 얘 아빠야..호호호 나이트에서 만나서 결혼했어~" 하더래요.
그얘기듣고 쫌 푼수같다..생각했었는데..
배동성이 장인장모한테 참 잘하는거 같았고
(저희 시아버지가 같이 교직에 계셔서 좀 아는 분이신데
가끔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배동성부인도 춘천명동 미용실에서 머리하는거
미용실갔다 본적 있었는데..검소한가보다..했었네요
27. 정말 종이 낭비다
'13.8.10 12:05 AM
(203.226.xxx.52)
어떤 출판산지 ㅉㅉ
인세라도 챙기려면 여기저기 나가서 배동성 욕보이는 짓 말곤 없을텐데 많이 추하다
28. 바보
'13.8.10 12:19 AM
(180.70.xxx.44)
과거 배인순씨도 최원석회장에 관한글
쓴거 엄청후회하던데
이분도 출판사 꾀임에 넘어간거 아닐까요.
좀 이건 잘못된행동 이죠
29. 웃긴건
'13.8.10 12:52 AM
(183.96.xxx.129)
신혼때부터 여자 문제로 속썩이고 부부가 쇼윈도우 부부로 살았다면서
어떻게 애는 셋씩이나 낳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이 여자도 연예인 병에 걸린것 같아요
옆에서 쫌 쑤시니까 자기가 잘난줄 아는 건지
이하얀도 그렇고....
부부사이 부부만 안다고 하고 사실 여자가 참고 사는일이 많지만
왠지 동정심이 안가는게...허파에 바람든것으로밖에 안보여요
그동안 남편 그늘 밑에서 편하게 살았죠?
30. 솔직히
'13.8.10 1:03 AM
(175.223.xxx.232)
요즘 자게 글들 보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보는 경향이 많은데 위의 여러 댓글들은 객관적으로 보시는듯... 여자이기에 아픔을 공유하고 동감할수 있지요 저분의 결혼 생활은 잘 모르겠지만 여기 자게에도 외도로 고통받는분들 많지만 저런식으로 대응하기는 드물듯
믄제가 있으면 지혜롭게 풀어가야지 본인은 무조건 피해자고 상대는 무조건 유책 배우자 그런 흠많은 유책 배우자에 어찌 자식들은 전부 맡기고 아무리 싫다지만 10년동안이나 기러기로 둿바라지하게 하고 귀국 후 얼마안가서 이혼 거기에다 저런책에...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애들도 셋이나 있던데 아이들은 어쩌라고
사연이 어찌 되었든 저분의 편에서 이해하기는 힘드네요
31. ..
'13.8.10 2:10 AM
(203.226.xxx.183)
이 부부얘기 나오면 늦둥이막내가 불쌍..
그러니까 참고 사는게 답이 아니예요.~
이혼도 때가 있는건데.. 애들이불쌍
32. 페이스오프
'13.8.10 5:48 AM
(210.204.xxx.252)
이뻐짐.
33. 페이스오프
'13.8.10 5:48 AM
(210.204.xxx.252)
이뻐진 케이스
34. 쇼윈도 부부도
'13.8.10 7:03 AM
(180.65.xxx.29)
잠자리는 하나봐요? 신혼때 부터 안좋았는데 쇼윈도 부부였다면서 애3명은 어찌 낳았다는건지
35. ᆞ
'13.8.10 7:32 AM
(211.36.xxx.121)
저 여자 고등학교도 재수로 들어옴. 고1때 퇴학. 상 날나리~
그리고도 바람 여자가 폈다함. 어찌 띨 하게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
는지ㅠ
36. 저도
'13.8.10 8:11 AM
(121.139.xxx.138)
어제 그 프로보고 첨으로 배동성 이혼한부인인줄알았는데
본인이 평범하게 살림만하는 주부면 모르는데
자주 tv에 나와서 얼굴이 다 알려진 마당이라
이기회로 이혼을 알리고싶었다라는 취지로 얘기하는데
헐~~ 연예인병있구나싶었어요
자막에도 소개가 방송인으로 나오고 말발도 센거보니
종편에 패널로 자주나올듯해요
그리고 10년전 애들 유학가면서 헤어질때
배동성에게 좋은여자만나 나도 좋은 남자 만날께 하는말을 몇번 강조하는거보고 그동안 남자가 있었겠구나싶더군요
37. ..
'13.8.10 2:41 PM
(211.224.xxx.166)
자기야란 프로에 몇번 나왔었는데 거기서도 부부사이 많이 안좋은거 자주 비췄어요. 일찍 결혼한것 같던데 남편이 결혼생활하면서 자기 많이 외롭게 하고 밖으로 나돌고 한거에 대해서 꼴보기 싫어하더라고요. 나이들면 갚아주겠다 생각하고 참고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대놓고 배동성 싫어하는거 자주 드러냈었어요. 배동성은 나이들고 하니 친구도 점점 없어지고 바깥생활 줄고하니 이젠 시선이 집으로 향해 있는듯 한데 여자가 그걸 엄청 꼴보기 싫어라 하더라고요. 젊어서 나 몰라라하고 나가 놀더니 이젠 놀 사람 없으니 겨 들어와 귀찮게 한다 뭐 그런 생각였어요. 방송서 너무 대놓고 그런 생각을 애기하고 드러내니 배동성 얼굴 붉히고 고개 숙이고 좀 안되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뭔가 배동성도 크게 잘못한거 같아요 그러니 여자가 그러죠
근데 이혼은 뭐 할 수 있지만 책까지 낸거는 좀 너무 나간것 같아요. 철저히 남편을 밟아 주겠다는 애기잖아요. 연예인 이미지도 있는데. 그리고 연예인 남편 명성 이용해 이혼하는 마당에 경제적인 이득도 취해보자 뭐 그런 마인드 같아요. 근데 자식을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는것 같은데 남편이 사회적으로 안풀리면 경제적으로 힘들고 결국 애들이 그 타격을 받는거잖아요.
어제 방송서 보면 계속 배동성을 전남편이라 지칭해서 좀 이상했는데 제 생각에 이분 재혼할 분이 있는듯 해요. 벌써 10년전 미국갈때 서류상만 이혼안했지 좋은 사람 만나라며 헤어졌대요. 근데 배동성이 그 10년동안 미국 생활비 다 보태주고 한거보면 정말 나쁜놈은 아닌데
38. ㄴㄴ
'13.8.10 6:06 PM
(175.201.xxx.148)
최악이네요
이혼하는것까지야 당연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처음 이혼사실 알려졌을때
남편바람때문이라고하기에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구나 싶어 응원하는 마음이었는데
사람이 영 아니네요
친정부모님께서 딸편이 아니고 사위였던 사람편이라면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39. 에휴
'13.8.10 6:19 PM
(211.36.xxx.130)
참. 들으니 현 연하의 남친도 있다는데. .
멘탈이 제상태가 아님. 친정 먹여 살리다 시피 배동성이 잘했다는데
아침방송에서도 버벅~ '전남편도 좋은 여자 만났으면 한다'는둥
애들만 불쌍. 여태껏 앵벌이 당한 배씨만 안쓰러울뿐
방송 몇번 출연하더니 무슨 성공한 이혼녀 코스프레? 애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