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만해도(80년대 중반),
등교하려고 버스를 타면, 사람들의 입에서 마늘냄새가 진동했더랬죠.
아침에 김치를 잔뜩 흡입하고 다녔던 시절이었던듯 싶네요.
세상 살기 좋아졌지요.
요샌 만원버스며 만원지하철을 타도 통 마늘냄새가 안나요.
20~30대분들은 복받은겨. ㅎㅎ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만해도(80년대 중반),
등교하려고 버스를 타면, 사람들의 입에서 마늘냄새가 진동했더랬죠.
아침에 김치를 잔뜩 흡입하고 다녔던 시절이었던듯 싶네요.
세상 살기 좋아졌지요.
요샌 만원버스며 만원지하철을 타도 통 마늘냄새가 안나요.
20~30대분들은 복받은겨. ㅎㅎ
아침에 마늘 들어간 음식 안하네요
베이컨이랑 계란 밥 사과 쥬스 이렇게 먹고 가고 음식할때도 마늘 잘 안넣어요
아이들이 그 맛을 싫어하거든요
국이나 끓이면 넣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