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가씬데 엄마꺼 몸빼바지 뺏어입었거든요ㅋ
면+레이온 섞인것같아요 살에 안붙고 찰랑거려요
잘때 이불차는데 이거입으니 발 덜차갑구요
핫팬츠만큼 시원해요...ㅋ
냉장고바지 안입어봤는데 이런재질인가 싶네요?
어릴때 요런 트로피칼원피스 입은거같기도하고....
무늬 좀 이쁜걸로 여러개 구비하고싶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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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빼바지 신세계네요...
신세경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13-08-09 12:29:00
IP : 218.155.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9 12:32 PM (211.224.xxx.166)저도 있는데요 전 무늬없는 검은색인데 엄청 편하기도 하고 바닥 납작한 신발이랑 매치하면 간지나요
2. 원글
'13.8.9 12:32 PM (218.155.xxx.190)오 그런아이템 탐나요~어디서 사셨어요?
전 오래전에 엄마가 만드신거라 빨강꽃무늬ㅜㅜ3. -_-
'13.8.9 12:34 PM (112.186.xxx.79)요즘 여름 바지 편하고 시원한거 많이 나와서 좋아요
저는 얇고 고무줄로 된거 입고 다니는데 그것도 너무 좋더라고요4. ..
'13.8.9 2:49 PM (211.224.xxx.166)이거 몇년전부터 유행아이템예요. 배기팬츠 비스름. 개인인터넷쇼핑몰에 올라오는거 보고 예뻐서 오프매장가서 입어보고 샀어요. 검은것이 먼저 유행하다 작년인가 언제부터 정말 몸빼마냥 무늬 화려한게 더 유행이더라고요. 찾아 보세요. 요새도 검은거 여전히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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