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도 난적있고 저번엔 겨드랑이 , 이번엔 민망한 팬티라인에 낫네요
왜이런걸까요?ㅠㅠ
노화 현상도 있고(50 넘으니 생기기 시작) 면역력이 떨어지고 혈액 순환도 잘 안 되서요. 몸이 피곤해도 그래요. 당뇨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그래요.
세균이 잘 자라는 부위들이니 비누로 자주 닦으세요 덥고 습해서 그런듯
그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