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윅스..영화본거 같아요

그래도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13-08-08 23:20:20
드라마로 보기엔 아깝네요.
이준기 마지막에 슬프게 끝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역시 소현경 작가 필력 대단하고 이준기 딸 맡은 아기 연기 잘하네요.
IP : 39.116.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8.8 11:21 PM (211.201.xxx.173)

    이준기가 믿고 보는 배우에요. 아랑사또전은 대본이 좀 산으로 가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준기가 나온다고 하면 보게 되더라구요. 재미있네요..

  • 2. 보고싶어요
    '13.8.8 11:23 PM (203.226.xxx.35)

    이준기 작년 아랑ㅅㄱᆞ또는 작가땜에 고생한 보람도 없어 속상했는데
    이번 건 작가도 좋아서 다음주부터 본방사수할게요

  • 3. 초승달님
    '13.8.8 11:23 PM (118.221.xxx.194)

    이제 개고생 스타트지만 다음주가 빨리오길.
    이준기는 화면에선 시선을 확끄는 끼가 있는것 같아요.

  • 4.
    '13.8.8 11:24 PM (211.36.xxx.145)

    소현경작가는 꼭 권선징악이었어요
    이준기해피엔딩일꺼에요

  • 5. 와이러니
    '13.8.8 11:26 PM (121.88.xxx.177)

    넬이 부르는 주제가도 정말 좋아요.
    화면도 멋지고 오늘 교통사고 장면도 영화 같아요.

    너목들 보내고 허전했는데 투윅스가 허전할 틈을 안주네요^^

  • 6. 본방사수
    '13.8.8 11:30 PM (211.36.xxx.126)

    맞아요
    영화같아요~~이준기 딱히 좋아하는배우아닌데도
    긴장감넘치게 시간가는줄모르고봤어요

  • 7. 와이러니
    '13.8.8 11:38 PM (121.88.xxx.177)

    단 2회밖에 안했는데도 이준기를 보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아파오네요.
    감정이입돼서 드라마 보면서도 막 괴로울거 같아요.

  • 8.
    '13.8.9 1:51 A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넘잼있어요 도망자같은 영화본 느낌이네요 박하선도 오늘은 괜찮고 근데 전 그아역배우 연기가 좀 억지스러워보여요 뭔가 자연스럽지않고 몰입이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4455 재계발 확정되면 아파트 완공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3 Naples.. 2013/08/09 3,261
284454 저도 고3이과 수시좀 부탁드려요. 3 고3맘 2013/08/09 1,420
284453 기계없이 만드는 요구르트 요즘엔 실온에 얼마나 놔둬야 할까요? 3 요구르트 2013/08/09 1,378
284452 너무 더워서잠을 못잤어요 7 ㄴㄴ 2013/08/09 1,836
284451 중학교 사춘기 애들 짜증 어디까지 받아주세요? 11 아휴 2013/08/09 4,646
284450 고3 남 이과 공대 컨설팅 부탁드립니다 10 고3 남 이.. 2013/08/09 5,511
284449 속초 괜찮은 횟집소개해주세요~ 1 원안 2013/08/09 860
284448 Hermes 향수 11 아.... 2013/08/09 3,006
284447 스코티쉬 폴드 냥 2 우꼬살자 2013/08/09 1,106
284446 LA 사시는 분들 여름 어떻게 지내시나요? 알로에 2013/08/09 1,101
284445 전기. 이번달 사용료가300kw가까워옵니다 9 아.. 2013/08/09 3,142
284444 저 어제 미장원 갔다가 순심이 됐어요. 5 순심이 2013/08/09 1,969
284443 이해 안 가는 엄마의 심리 8 누나 2013/08/09 2,416
284442 분식점서 본 진상엄마 2 .... 2013/08/09 3,153
284441 고등학교 친구들과 서울구경 하려고 하는데 잠은 어디서 자야할까요.. 3 이슬공주 2013/08/09 1,222
284440 서유럽쪽 사시는 분 썬글라스로 버티나요? 10 --- 2013/08/09 2,854
284439 설거지하는 아빠 놀래키기 1 우꼬살자 2013/08/09 1,103
284438 피서온 강원도가 지금32도 10 ㅇㅇ 2013/08/09 2,749
284437 항상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요. 2 가을바람 2013/08/09 1,949
284436 KTX 타고 갈 수 있는 1박2일 휴양지 좀 알려주세요. ... 2013/08/09 768
284435 썰전 보셨나요? 16 진짜 ㅂ ㅅ.. 2013/08/09 3,680
284434 [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196 너무 좋아요.. 2013/08/09 24,452
284433 공황장애초기ㅣ 9 아휴 2013/08/09 3,996
284432 이 엄마 개념이 있는건가요?? 7 .... 2013/08/09 3,260
284431 엄마가 밥안해놓고 나가서 집안을 다뒤엎은 미쳐도완전미친넘 10 저걸아들이라.. 2013/08/09 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