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거는 필요 없구요, 직장 집 인터넷도 차고 넘쳐서 필요 못 느꼈어요. 지하철 이동시간에 종이로 된 책 읽는 재미 쏠쏠 했구요.. 책은 e북보다 줄쳐서 읽는 종이책이 좋아서요..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는 게으름도 있었구요. 남편과 아이 저 다 바꿔야하는데 뭘 알아야지요..(남편은 2년전에 사줬는데 고장)
kt쓰구요, 갈아 탈까하는데 종일 봐도 기종이나 요금제 아리까리 하네요.
휴대폰 많이 안쓰는 우리 식구, 적당한 기종 추천 해주세요.. 참 중딩 막둥이도 노래를 하는데 학생요금제하면
동영상 못 보나요? 걱정되서 안사주고 싶은데 반에서 2g는 저 하나뿐이라고 매일 조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