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춘이라면서요...헉
1. ㅠㅠ
'13.8.8 12:23 PM (1.225.xxx.5)남편의 맘이 이해됩니다~~~~ㅠㅠㅠㅜ
2. 국민들이
'13.8.8 12:24 PM (1.246.xxx.37)하도 저질들이다보니 이것들이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쎄누리에 도장찍은 저질들..3. 저도
'13.8.8 12:28 PM (125.177.xxx.190)남편분 심정 이해돼요.
저도 그동안 참 촛불 많이 들었었거든요..4. 울 애들
'13.8.8 12:28 PM (122.40.xxx.41)다시 국정원에 끌려가 고문받는꼴 보기 싫어서라도
주말마다 촛불집회 나갈렵니다.
국민들이 정신 안차림 다시 그 꼴 안난다고 누가 장담할까요.
새누리 이놈들 국조 기조연설 하는거보니 그러고도 남을듯요.
적반하장에 유체이탈 발언에..
그옛날 민주투사들 김기춘에 대해 연일 성토하는거보면서
기우가 아닐듯 해 걱정됩니다.
박근혜 부류는 이명박과는 차원이 다를듯해요5. 저푸른 초원위에
'13.8.8 12:31 PM (203.247.xxx.210)그림 같은 유신복집
사랑하는 그네타고
한 백년 살고지고6. 원글
'13.8.8 12:31 PM (218.238.xxx.157)저도요,,,,지금 젊은사람들이 뭔일 당할까 겁나요.
옛날 80년대로 돌아갈까봐...못갈것도 없는 사람들이어 보여서요.7. 주변에
'13.8.8 12:33 PM (112.151.xxx.163)55세 넘으면 다가오지 말라고 해 놓고, 정작 가까이 둔 사람들은 다 70년대 사람들 뿐이네요
8. 진짜
'13.8.8 12:36 PM (122.40.xxx.41)지금의 촛불집회가 흐지부지 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주의는 후퇴할겁니다.
그놈들 ....그래 역시 이래도 되는거였어 하고 마구 밀고 나갈거예요.
폭풍전야 같습니다.9. ,,,
'13.8.8 12:36 PM (125.149.xxx.97) - 삭제된댓글그놈 생각하면 혈압올라요.
완전 쓰레기같은10. 폭풍전야
'13.8.8 12:40 PM (218.238.xxx.157)오...그말이 제 불안함을 설명해주네요.
윗님들 말씀 들으니
한판 붙자는 걸까요? 이런 시국에 김기춘을 임명한 것은요?
촛불을 횃불로 만들려고?
생각할 수록 끔찍한 기분이 듭니다.11. 국민들 전부가
'13.8.8 12:42 PM (112.151.xxx.163)진실을 아는걸 제일 두려워 할거예요. 왜냐? 자기 밥줄이 끊기거든요. 투표권은 국민들에게 있으니까.
12. 정말
'13.8.8 12:45 PM (211.253.xxx.18)암울해요.
희망을 전하려 열심히 뛰지만 제 속은 썩는 느낌이예요.13. 아
'13.8.8 12:48 PM (175.121.xxx.193)무서운
저도의 추억!14. 귀신은뭐하나ㅠ
'13.8.8 12:58 PM (1.246.xxx.6)한판 붙자는거. 싸우자고 시비거는것 같아요.
하는짓보면.
말은 화합 어쩌고 그럴듯하게 하면서
행동은 반대죠.
말보다는 행동을 보면 안다더니.15. 귀신은 없대요
'13.8.8 1:02 PM (218.238.xxx.157)어디서 읽었나...
글쓴이의 어머님 왈,
귀신이 있었으면 전두환을 잡아갔지...하셨다는..
오랫만에 82와서 자게 훑어보느라 여지껏 있습니다...16. 피는 못속여
'13.8.8 1:59 PM (125.177.xxx.83)아버지의 그림자는 그대로 인정한다 치고
아버지보다 나은 정치 합리적인 정치를 할 법도 한데 그게 안되네요
아버지의 피가 정말 진하긴 진한 모양...17. .....
'13.8.8 4:15 PM (218.144.xxx.78)그래도 싸워야죠. 이번에 제대로 바로잡지 못하면 정말 이나라는 막장으로 간다고 봅니다.
닉슨 하야도 2년 걸렸는데 우리나라는 1년안에 끝냈으면 좋겠어요. -ㅁ-18. 희망이 없다
'13.8.8 4:19 PM (61.102.xxx.248)그동안 인사정책 한 것만봐도
대충 답이 나옵니다
앞으로 제발 국민들이
거리에 서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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