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은 ”軍 뜻대로 核 강행, 얻은게 뭐냐”…군단장 절반이상 물갈이

세우실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3-08-08 12:09:26

 

 

 

[단독] 김정은 "우리가 남조선·미국에 좀 심하게 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443094&c...

[단독] 김정은 "軍 뜻대로 核 강행, 얻은게 뭐냐"…군단장 절반이상 물갈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443048&c...
 

 


일단은 꼬리 내리는 느낌?

핵포기 수순으로 가면서 자기는 책임을 피하고 군부에게 책임을 다 돌리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기사 내용으로는...

 

 


―――――――――――――――――――――――――――――――――――――――――――――――――――――――――――――――――――――――――――――――――――――

”당신은 움츠리기보다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3.8.8 12:29 PM (175.212.xxx.191) - 삭제된댓글

    북한의 관점에선 미국과 남한은 감히 대적하기 조차 버거운 선진국들이예요. 이 싸움에서 과연 핵을 완전 포기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아마도 핵무기는 이미 만들어졌겠다, 유화 제스처를 취해 보는거겠죠. 어차피 고령의 혁명 1,2세대를 물갈이하고 친정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라도 그들에 대한 퇴진 명분도 쌓아야 하고요.

    어쨌든 전술의 변화든 뭐든 남북대화 재개 더 나아가 북미수교 등 한반도 정세가 유화국면으로 접어들었으면 좋겠어요.

  • 2. 세우실
    '13.8.8 12:54 PM (202.76.xxx.5)

    적어도 남한과 중국과 미국의 공조가 (제 생각에서는) 먹히긴 했다는 그런 느낌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200 오래된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화초엄니 2013/10/10 398
306199 수면제, 술, 신경안정제.. 잠 푹 잘수있는 뭔가를 찾아요 13 . 2013/10/10 4,839
306198 고가 패딩 중?! 2 vada 2013/10/10 999
306197 맛있는 쥐포 좀 추천해주세요. 3 해피걸 2013/10/10 1,417
306196 이열 헤어컷 ? 미용실 아시는 분~ 3 ... 2013/10/10 1,262
306195 (17금??) 우리아이덕에 알게된 저 신체 특징(?) 12 엄마 2013/10/10 4,038
306194 나.. 너, 좋아하냐? 30 데헷 2013/10/10 8,650
306193 비밀보다가 궁금한점.. 15 ?? 2013/10/10 3,621
306192 남편 구두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요 1 좋은 맘이 2013/10/10 430
306191 주말에 다른 가족과 어울리시나요? 3 ... 2013/10/10 675
306190 원래 온천 다녀오면 피부가 한동안 많이 매끄러워지나요? 3 온천 2013/10/10 1,412
306189 세탁기는 엘지인가요 삼성인가요 26 살림장만 2013/10/10 3,649
306188 20살때 식욕은 일생중 최고인거같아요 1 .. 2013/10/10 565
306187 전교조 교사 식별방법이랍니다. 12 카레라이스 2013/10/10 2,675
306186 용선생 추천해준분 감사합니다 4 초4여학생 2013/10/10 1,356
306185 레티놀 1% 크림, 아이허브에서 파는거 사서 써도 될까요?? 1 스마일11 2013/10/10 4,926
306184 엄마는 이쁜데 애들이 너무 못생긴경우 60 성형 2013/10/10 24,194
306183 외조카를 데리고 이모가 여행갈때 서류 필요한가요? 6 여행 2013/10/10 1,459
306182 아이친구 엄마가 제 아이 보고 한 말이 자꾸 거슬려서요. 3 ᆞᆞᆞ 2013/10/10 1,719
306181 고 구본주 작가님 10주기 전시 보고 왔는데 4 2013/10/10 473
306180 고양이 다큐 유투브에서 보세요. 4 ,,, 2013/10/10 1,057
306179 여기에서 검색해보고 미용실 다녀왔어요.^^ 12 해피걸 2013/10/10 4,340
306178 고3 어머니들, 기도하세요? 3 어머니 기도.. 2013/10/10 1,505
306177 남편한테 고맙다고 거짓말해야겠죠? 7 .. 2013/10/10 1,575
306176 비밀..배수빈은 왜 가발을 썼나요? 15 궁금 2013/10/10 9,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