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많아요^^. 꾹꾹 참고 참아 왔던 사연들이 정말 많죠..제가 살아왔던 날들을 생각하면 요즘 그냥 멍해져요..
갑자기 제 가슴의 한을 창이나 민요같은 것을 부르면서 풀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이런 것들 배워보신 분 있으신가 궁금해서요.. 노래 못하구요 목청도 좋지 않아요.. 호흡도 좋지 않구요..
그래도 할 수 있을까요?
한이 많아요^^. 꾹꾹 참고 참아 왔던 사연들이 정말 많죠..제가 살아왔던 날들을 생각하면 요즘 그냥 멍해져요..
갑자기 제 가슴의 한을 창이나 민요같은 것을 부르면서 풀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이런 것들 배워보신 분 있으신가 궁금해서요.. 노래 못하구요 목청도 좋지 않아요.. 호흡도 좋지 않구요..
그래도 할 수 있을까요?
제친구가 요즘 학원에다녀요
나이먹어서 집에있음뭐하냐고요
일주일엔 두번가는데
스트레스가 확 풀린대요
덩달아 살도 빠졌더라구요
워낙에 노래를 좋아하고 잘하기도했지만
재미있다네요 장구까지샀어요
주저하지마시고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