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 2호 여자 보셨나요 .... 무형문화재라니.......

GAP 조회수 : 3,827
작성일 : 2013-08-08 11:03:20

http://www.asiae.co.kr/news/view_ext.htm?idxno=2013080809434742451

 


'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멘트가 대박이네요

 

 

가야금과 사랑이 있다면 가야금을 주세요 ㅎㅎ

 

 

무형문화재 이수자들보면 대부분 어르신이라서

 

저렇게 젊으신 분은 정말 의외네요

 

성격도 엄청 밝은듯

IP : 121.129.xxx.1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8.8 11:07 AM (210.109.xxx.130)

    스타킹에 나왔잖아요. 쌍동이 듀엣이던데
    그리고 박ㅇㅊ이랑 사귀었다네요.ㅎㅎ

  • 2. ..
    '13.8.8 11:08 AM (121.129.xxx.87)

    인간극장에도 나오고 평소 방송 여기저기 많이 나왔잖아요.
    짝에도 그냥 관심 끌기위해 출연한듯...

  • 3. ㅁㅁ
    '13.8.8 11:09 AM (1.236.xxx.130)

    박 ㅇㅊ이 누구 ? 혹시 미키?

  • 4. 이분
    '13.8.8 11:10 AM (58.78.xxx.62)

    쌍둥이 듀엣 가수죠?
    가야금 연주하면서 노래 부르고.. 인간극장에도 나왔었는데요 예전에.
    엄마가 국악을 오해 하셨고 교수님이시던가.. 그래서 딸들도 어려서부터
    접한 것 같더라고요.

  • 5. ..
    '13.8.8 11:25 AM (112.163.xxx.151)

    무형문화재 지정은 50살 안 된 사람은 지정 안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법이 그런 것은 아닌데, 심사위원들이 암묵적으로...
    무형문화재가 아니라 무형문화재 이수자로 지정된 거네요.
    무형문화재 지정할 때, 반드시 그 무형문화재를 이어나갈 이수자가 있어야만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거든요.
    한 마디로, 저 사람의 스승이 무형문화재인 것이지요.

  • 6. 주디톡톡
    '13.8.8 12:40 PM (121.185.xxx.157)

    저희 언니가 저 자매 의상땜에 잘 아는데 너무 착해서 걱정될 정도라고... 두 자매나 그 가족 다 인품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열심히 한대요. 외가쪽인가 엄마,이모? 다 국악 하신다고...

  • 7. 궁금타
    '13.8.8 1:23 PM (112.149.xxx.3)

    박 누구요???

  • 8. jjiing
    '13.8.8 2:16 PM (211.245.xxx.7)

    울 미키? 진짜?

  • 9. 전수자도 아니고...
    '13.8.8 3:29 PM (211.201.xxx.115)

    이수자는 그냥 선생님 제자...
    근데,워낙 라인이 중요하긴해요.
    그 아가씨 참 괜찮더라구요.^ㅇ^

  • 10. 성품
    '13.8.8 3:45 PM (211.222.xxx.108)

    한회 잠깐 보고 다는 알 수 없지만, 첫이미지 한복입고 나올때는 정말 뜨아~~ 머리 방울로 묶은모습보고 또 뜨아 했는데 말하는것과 남자들 가르쳐 주는 모습보니까 성품은 올바르고 예의도 있고 바른 사람 같아요.

    본인이 소중이 아끼는것을 남에게 건네주며 연습까지 하라 모습보니 착하기도 하구 배려심도 있더라구요.

  • 11. ..
    '13.8.8 5:53 PM (211.247.xxx.130)

    뭘 해도 촌년이라는 이미지 밖엔..
    ㅂㅇㅊ은 여자 보는 눈이 의외로 소박하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901 초등저학년 아들 친구 6 이럴경우 2013/08/08 1,251
283900 스켈링 정말 치아는 괜찮나요ᆞ무서워요 3 엄마 2013/08/08 1,606
283899 친구가 어렵게 털어놓은 고민 27 박실장 2013/08/08 15,322
283898 시댁에서 아이만 주말에 데리고 가면 어떠세요??? 12 궁금 2013/08/08 2,366
283897 개인적 이야기 삭제합니다 17 어린쥐 2013/08/08 3,927
283896 아침에 우는 딸 버리고 출근했네요. 15 엄마자격미달.. 2013/08/08 4,263
283895 운전문화..... 5 ... 2013/08/08 847
283894 자녀 문제행동 바우처 치료받아보신분 계시나요? 1 부모 2013/08/08 573
283893 아주 오래전에산 행남자기 그릇 7 .... 2013/08/08 3,174
283892 대전 에어쇼또 하나봐요 4 ^^ 2013/08/08 1,092
283891 안약이 목구멍으로도 넘어가나요? 8 2013/08/08 2,855
283890 스마트폰 처음으로 사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 휴대폰 2013/08/08 807
283889 뉴스타파 공갈영상-김한길편 뉴스타파 2013/08/08 1,043
283888 추석때 에버랜드 갈예정인데.. 숙박은 어디가 좋을까요?! 1 에버랜~ 2013/08/08 1,240
283887 아이 감기엔 뭐가 좋죠? 망고홀릭 2013/08/08 349
283886 이런 경우 사례금 얼마 드려야 할까요? 21 사례금 2013/08/08 3,306
283885 언론인 1954명 시국선언 “국정원 보도통제 맞서싸운다” 1 샬랄라 2013/08/08 1,029
283884 김기춘 비서실장, 박근혜정부 '넘버2' 되나? 2 세우실 2013/08/08 857
283883 1달남은 더위 이기는 방법 공유해요. 5 머리 띵 2013/08/08 1,569
283882 저희집 온도계 30도 찍었네요. 25 폭염 2013/08/08 2,843
283881 다이어트중 회식 13 SOS 2013/08/08 1,968
283880 엄마가 옷을 버렸어요 2 더위사냥 2013/08/08 1,599
283879 여자들 평생 외모에 쓰는 돈 ‘3억’ 현대 2013/08/08 1,390
283878 딸아이가 카스를 계정 두개 쓰고 있는것 같은데요.. 8 중딩맘 2013/08/08 2,442
283877 분위기가 달라져서 좀 어리둥절해요. 1 2013/08/08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