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사수 하신분들 어떠셨어요??
출연진은
이준기 vs 소지섭은 박빙인데,
공효진 vs 박하선에서 박하선이 너무 밀리네요.
본방 사수 하신분들 어떠셨어요??
출연진은
이준기 vs 소지섭은 박빙인데,
공효진 vs 박하선에서 박하선이 너무 밀리네요.
남자주인공들은 둘다 좋아해서 여자 주인공보고 선택해서 주군의 태양을 봤는데 글쎄요....이렇게 매력없는 1회라니....거기다 예고도 없어서 당장의 1회시청률도 안나오긴 했지만 2회 시청률이 오를수 있을지 모를정도로 매력없어써요. 입소문은 투윅스쪽이 더 날것같아요. 커뮤니티들에서 전체적인 반응도 더 좋고....
주군의 태양 실망해서 투윅스 정보 찾아봤는데 박하선은 여자 주인공이긴 한데 비중이 높지는 않고 김소연 비중이 더 높을것같아요. 이준기가 도망가고 쫓는 사람 중에 김소연이 있으니.... 박하선은 뭐... 병원에서 딸 돌보고 있는 역? 전체적으로는 이준기 원탑이구요.
소간지 좋아하지만 투윅스 내용이 잼있네요..
근데 좀 조폭나오고 이래서 한번씩 조마조마하면서 봐요..;;;;
박하선은 비중이 많진 않을 것 같아요..
저도 무서운건 별로라 본방은 그냥 투윅스..
저도 투윅스...
소간지 좋아하는데 이준기도 연기할땐 멋져서 우열을 가릴수없었는데
작가땜에 주군의 태양보다가.... 넘 지루해서 투윅스 보네요. 더 나은거같아요
주군의 태양 봤는데
이렇게 지루한 1회는 첨이네요
내용이 이상했다기보다
보통 1,2회는 확 끌어당기는 맛이 있는데
그냥 16부작의 한 중후반 정도의 에피랄까
게다가 같이 시작하는 경쟁사드라마도 있는데
너무 평이한 1회네요
주군 진짜 지루했어요
어디선가 봤던
착한 사람이 귀신 원한 풀어주기 내용이네요
이젠 안보려구요
오랫만에 소지섭 보려고 주군 봤는데 후회막급이네요.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귀신들도 짜증나고 내용도 식상하고 재미없어요.
오늘부턴 투윅스 볼까봐요.
어제 그 시간에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봤는데, 얼핏 보아도 스토리가 탄탄하다는걸 느꼈어요.
무엇보다도 화면이 짱짱해요. 조명을 비싸게 쓴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영상이 너무 좋더군요.
헉!
저 위엣분.
나경은이 아니라 나경원 아닌지..
소지섭팬이라 하트 날리며 보더니 다 끝나고
하는말이 좀 재미었다 하고 들어갔어요.
나경은이라 읽었는데도 나경원이 떠모른다는.
무슨 현상인지요ㅋ
위의 ㅎㅎ님 저도 찌찌뽕~~~
전 중간에 봤는데 좀 뻔한 내용같긴한데 재미는 주군보다는 더 나은거 같아요. 일단 지루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