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자분들 가까이서 이야기해보면 화장 뜬 사람들이 제법 있었거든요.불특정다수를 만나도 그렇더라구요.
근데 요즘 느끼는거지만..지금 여름임에도 화장 뜨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에전에는 각질같은거 제대로 제거안해서인지 피부상태 안좋은데 화장이 둥둥떠다니는 느낌의 분들.
특히나 여드름피부라던지 지성피부.그런분들은 좀 보기 싫은 화장상태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요즈음은 여드름이 있는 여성이라도 그렇진 않더라구요.
비비크림의 보급화라서 그럴까요?
아님 요즘여자들은 다들 피부과 시술을 받아서 그런걸까요?
다들 매끈매끈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