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의자요...
뜨개로 뜬것 몇년쓰다 먼지가 너무 달라붙어 2마트에서 고무??? 로 된 것 씌워 썼었는데 바닥이 부직포로 되어있어 먼지가 너무 붙고 ㅠㅠ 최근에 양면테입에 붙어있는 데코보든가?? 그런 것 붙여놨더니 금새 떨어지네요 ㅠㅠ
바닥이 너무 긁혀 안씌울 수는 없고 다들 어떤 것 쓰시는지...
어릴적엔 테니스공 같은거 씌워서 십년씩 쓰곤 했었는데...
식탁의자요...
뜨개로 뜬것 몇년쓰다 먼지가 너무 달라붙어 2마트에서 고무??? 로 된 것 씌워 썼었는데 바닥이 부직포로 되어있어 먼지가 너무 붙고 ㅠㅠ 최근에 양면테입에 붙어있는 데코보든가?? 그런 것 붙여놨더니 금새 떨어지네요 ㅠㅠ
바닥이 너무 긁혀 안씌울 수는 없고 다들 어떤 것 쓰시는지...
어릴적엔 테니스공 같은거 씌워서 십년씩 쓰곤 했었는데...
몇년 전에 다이소에서 산 거 써요.
저희 식탁다리가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발목부분이 아주 날씬해서
그동안 딱 맞는 게 없어서 다 실패하고 돈만 날렸는데
우연히 남편 회사 근처 다이소에서 시험 삼아 하나 사서 써보니 딱 맞는 거예요.
다음날 왕창 사오라 그래서 아직도 그거 써요.
다이소에서 산 체어슈즈요..
이것저것 써보고 연습용 테니스공 써요
안그래도 저도 글 올릴려고 했어요..여름이라 그런가..부직포같은거 붙여놓은게 자꾸 떨어져요..
먼지 붙어 있는것도 보기 싫고...
역시 연습용 테니스공이 최고인가봐요...
이것 저것 써봐도 오래 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