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몇명이 만나는 친구들중 하나가
최근들어 자주 보는데요
만날때마다 한번씩 ~ 야 커피 주문해
아님 어디갔는데 우리보다 어른이 커피 타준다고 하니깐
바로 니가 타와 하더라구요
친하니까 , 돈을 내라는건 아니니까,
매번 그렇지는 않지만 은근 기분 상하는데
말할 타임을 놓치기도하구
그런거 갖구 정색한다 할꺼같아 말못했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잘먹힐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중에 뭐 자꾸 시키는 애 은근 짜증나요 ㅠ
..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3-08-07 18:57:36
IP : 112.172.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댓글엄청달고있어요
'13.8.7 6:58 PM (183.98.xxx.95)그냥 그 친구랑 안어울리시는 것은 어떠셔요? 맞지 않는 사람과 만나는 것도 너무 괴로운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그분 좀.....
2. ..
'13.8.7 6:59 PM (84.196.xxx.16)똑같이 하세요. 니가 하면되.. 라고 매번 받아치세요.
3. &&
'13.8.7 7:03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딱 한마디면 될것을,,, 야!!! 니가 해..나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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