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방 한다는 사람...일인 식비가 한달에 300이 넘는대요.

먹방 조회수 : 4,974
작성일 : 2013-08-07 16:29:24

공중파에서 잠깐 스치듯 봤지만 젊은 남자인데 먹방을 하더라고요.

인기가 있다보니 공중파에서 취재를 나간 것 같아요.

전 남 먹는 거 쳐다보는 거 좋아하지 않아서 찾아서 본 적은 없지만

그 남자는 계속 음식 주문해서 먹어대더라고요.

보는데 좀 가련하고 안돼 보였어요.

사람이 먹는 게 즐거움도 있는건데 먹으면서 계속 대화창 들여다 보고

반응 살펴보고 쫓기는 것처럼 보였어요...

무슨 돼지 사육하는 것도 아니고 짠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부모가 보면  가슴이 아플 듯....

맛있는 음식도 가끔 먹어야 맛이 있을텐데 그렇게 날마다 먹으면

무슨 맛이나 느끼면서 먹을런지...

배도 빵빵한게 아저씨 배처럼 볼록하더군요.

저렇게 먹다간 조만간 건강에 이상신호 오지 싶던데

당사자는 문제의식이 없을까요?

운동으로 빼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고.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벌고 건강 해치면 뭐하겠어요?

아플 땐 천금을 준다 해도 싫던데.

사람은 평생 먹을 양이 이미 정해져 있다던데

그렇게 과식하고 음식 동나면 명이 짧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IP : 175.117.xxx.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8.7 4:30 PM (183.109.xxx.239)

    주수입이 그거잖아요. 저도 몇번인가 본적 있는데 27살나이에 고깃집사장님 됐더라구요 잘벌때는 일주일에 천만원도 번다고 그러고,,,본인이 살아남기 위해서 많이먹어대는거라 안타깝진않아요.

  • 2. ㅇㅇ
    '13.8.7 4:31 PM (147.46.xxx.122)

    먹방한다는 게 뭐예요?

  • 3. ^^
    '13.8.7 4:31 PM (39.119.xxx.105)

    심지어. 남 먹는거 돈주고 봐요

    그게 그 사람 돈벌이 입니다

  • 4. 그사람
    '13.8.7 4:44 PM (125.177.xxx.190)

    생활의 달인에 나온거 맞죠? 그저께.
    저 우연이 한10분 보게됐는데 참 기분나쁘더라구요.
    먹방도 어떤 사람은 직접 재료사서 요리하고 먹고 그러던데
    그 사람은 정말 돼지같이 먹기만 하더라구요.
    서른도 안됐는데 배가 불룩하니 진짜 걱정되더군요.
    먹는 모습이 맛있어 보이거나 하지않고 내가 과식한양 기분나빠서 채널 돌렸어요..

  • 5. 도대체
    '13.8.7 4:46 PM (210.97.xxx.111)

    미남도 아닌데 그 사람 먹방 보면서 돈내는 사람들은 왜 그런대요?

  • 6. 원글
    '13.8.7 4:49 PM (175.117.xxx.23)

    ㅎㅎㅎ 윗님...미남도 아닌데......근데 먹방 보는데 돈내요? 전 첨 듣는 얘기네요...오 ㅐ 돈을 내가면서 남 먹는 걸 보죠??

  • 7. 도대체
    '13.8.7 5:11 PM (210.97.xxx.111)

    별풍선 쏘잖아요.
    그걸 돈으로 환전할 수 있답니다.

    그게 먹방인의 수입이죠.

  • 8. 범프리카
    '13.8.7 5:17 PM (218.145.xxx.219)

    범프리카
    그 사람 맞죠?
    그거 별풍선 하나당 100원인가
    아무튼

    그 정도 인기 bj이면
    그거 외에 게임광고등 여러가지 광고까지 붙어서 수익 장난아니구요.
    먹으면서 별풍선 쏜 사람 있으면 다트 던져서 특정 숫자 나오면 시키는대로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별풍선 하나에 100원 이 정도하니까
    장난식으로 별풍선 주고 그거 하는데
    가끔씩 돈많고 이상한 여자들이 별풍선 엄청 많이 줄 때도 있구요.
    아무튼 그 정도 인기면 연봉 억대입니다.

  • 9. 그리고
    '13.8.7 5:20 PM (218.145.xxx.219)

    남자 bj는 그냥 그렇구요
    여자 bj에게는 정신나간 남자들이 몇 백에서 수 천만원 정도의 별풍선도 쏴요.

    땡 잡는 거에요.
    그래서 인기 bj가 유망직종이 되어버렸지요.
    그 세계도 피 튀기는 레드오션이에요.

  • 10. --
    '13.8.7 5:24 PM (121.141.xxx.92)

    자기 몸에다 먹을 거 부어서 돈 버는 거니 비난할 마음은 전혀 없는데 이번 주 달인은 저도 정말 실망했어요. 매주 생활의 달인 보면서 SBS에서 가장 잘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는데 몇달 동안 자영업의 달인이라고 해서 식당만 주야장천 내보내더니 급기야 먹방 달인이라니... 피디가 바뀌었던지 더워서 아무거나 대충 찍었던지 둘 중 하나인가 싶더라구요.

  • 11. 원글
    '13.8.7 6:23 PM (175.117.xxx.23)

    와....범프리카님..정말요???? 대박이네요...그러니까 먹방먹방 하는군요....갑자기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풍선은 안쏘겠지만요...^^;;

  • 12. ...
    '13.8.7 9:32 PM (49.1.xxx.184)

    헐, 진짜 그 사람 병원가봐야되겠던데, 먹는음식이 순 중국배달음식, 치킨, 피자 등등
    고혈압에 고지혈증걸리게 생겼던데..
    그거 반짝 몇년해서 사업밑천 만드는건가요?
    미쳤네요. 진정.

  • 13. 방송에서도
    '13.8.8 1:31 AM (175.253.xxx.95)

    잘될땐 일주일에 천만원정도 번다고했으니 억대연봉맞죠.
    회사에서 온갖 스트레스받으며 일해도 일년에 일억 힘들잖아요.
    술집에서 일해서 돈 한번 벌어보면 힘든일 못한다듯이 비슷한 심리일꺼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795 다이어트하는데 닭가슴살에 무슨 드레싱이 칼로리가 적을까요? 4 ...다ㅣ 2013/09/05 2,265
293794 고등 내신 어떻게해야죠?(도움 절실) 4 ... 2013/09/05 1,714
293793 봉천동 낙성대쪽 치과 4 원글 2013/09/05 3,454
293792 추석 연휴 5일간 저는 자유입니다!! 6 맏며느리 2013/09/05 2,093
293791 아들만 둘이라고 타박하는 어른들께 대꾸해줄 한방에 끝낼 대답 없.. 24 난 괜찮다고.. 2013/09/05 4,296
293790 생명공학, 생명과학과의 비젼이나 전망을 알려주세요 8 수시원서 2013/09/05 7,438
293789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2 궁금해서 2013/09/05 765
293788 학습지 선생님이 바뀔때 미리 연락오나요 1 123 2013/09/05 929
293787 면접에서 배우자 직업을 묻네요 2 바람 2013/09/05 2,544
293786 아이생일파티 음식.. 2 도움 좀.... 2013/09/05 2,746
293785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타인이 들어도 되나요? 1 보험가입 2013/09/05 1,000
293784 LA갈비 먹고싶네요 3 이놈의홈쇼핑.. 2013/09/05 1,470
293783 북서울 꿈의 숲이 더 좋아지겠네요~ 1 garitz.. 2013/09/05 1,424
293782 집에서 키울 물고기 구입하려는데 어디에서 해야할지,,,,, 8 물고기구입처.. 2013/09/05 938
293781 주말에 아이친구랑 엄마아빠가 같이 놀러올 예정이예요~ 12 긴장된다.... 2013/09/05 3,215
293780 심각한 아들 6 귀여운 아이.. 2013/09/05 1,914
293779 프레드포스텐팔찌,,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가을아 2013/09/05 2,691
293778 마스크팩할때 포장지안에 남는 에센스... 6 갑자기 궁금.. 2013/09/05 3,337
293777 지난달 적금 안넣고 2 적금문의 2013/09/05 1,881
293776 모바일 청첩장 예쁘게 나오네요~ 옥쑤 2013/09/05 1,107
293775 섹시와 색기 9 ㅡㅡ 2013/09/05 8,084
293774 몰딩 등 인테리어 자재는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1 ... 2013/09/05 1,023
293773 제빵기에 식빵만들면 시중보다 맛있나요? 18 팁주세요 2013/09/05 4,056
293772 회사에 청첩장 돌리고 싶지 않은데... 2 리엘 2013/09/05 1,864
293771 활어의 죽음 3 진시리. 2013/09/05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