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제는 가끔씩 빼서 쓸데가 있어서 서요. 묶어 둘수는 없는 상태이고
1년정도 묶어 두고 중도해지해서 써야 하나 어쩌나 모르겠네요
20백만원이나 30백만원 10백만원 이렇게 따로 해놓으세요.
그러면 그중 하나만 해약하면 되자나요.
해약하면 이자가 거의 없습니다.
딴지는 아니고 20백만원 30백만원....갸웃거렸습니다.
그게 습관이 되어서 그래요
3만원을 30천원,50만원은 500천원, 5백만원은 그대로 , 3천만원은 30백만원 이렇게요..
이런게 좀 보기 그렇군요.ㅋ
이런 뻘 댓글은 한두개 정도면 되지 않나요?
원글님은 정보가 필요해서 글 쓴 걸텐데 뭔놈의 뻘댓글이 이리 많아
님도 뻘~
원글님 회전식 정기예금 알아보세요.
회사다닌다고 그렇게 말하지는 않는데요
저도 회계일합니다만 그냥 3천 2천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전 1000씩 나눠서 원금보장되는 최저수익2프로는 보장되는 els에 넣어두고 스마트폰 정기예금에 넣어둡니다. 이게 제일 낫습니다
중간중간 인출해서 써야 한다면
금호종금이 거의 지점이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금호종금 CMA 추천해요.
증권사 CMA라도 괜찮으니 CMA계좌 만들어서 넣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