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계신 분들 점심 뭘로 드셨나요?

방학ㅠ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3-08-07 13:41:34
남매 어린이집 방학이 오늘까진데 날 정말 덥네요
점심먹어야 하는데 먹기가 싫으네요.
국도 있고 반찬도 서너가진데 입맛이 ㅜㅜ
애들도 먹여야하는데
다들 뭐해 드셨어요?
IP : 116.123.xxx.1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13.8.7 1:42 PM (183.109.xxx.239)

    프렌치토스트요 ^^요새 입맛없어서 자주먹네요.

  • 2. ..
    '13.8.7 1:43 PM (122.34.xxx.200)

    에어컨키고 수제비먹었어요.

  • 3. 저는
    '13.8.7 1:43 PM (59.86.xxx.58)

    메밀비빔면 먹으려구요

  • 4.
    '13.8.7 1:44 PM (175.193.xxx.159)

    새우볶음밥 해 먹었어요. 남은 볶음밥을 유부에 넣어서 저녁엔 유부초밥으로 변신 준비중~

  • 5. 방학ㅠ
    '13.8.7 1:44 PM (116.123.xxx.148)

    프렌치 토스트도 수제비 맛나겠네요

  • 6.
    '13.8.7 1:46 PM (1.246.xxx.9)

    감지채썰어 부침처럼동그랗게 부치다가
    뒤집고 밥조금얹고 마요네즈 케찹 뿌리고
    피자치즈뿌려녹여 한끼 주었네요

  • 7. ..
    '13.8.7 1:48 PM (39.7.xxx.20)

    저는 혼자니까 두유 고구마 바나나 사과 자두 1개씩 먹았어요. 어제 담근 부추김치란 라면 먹고싶네요. 배는 부른데 ㅠㅠ 참아야하는데

  • 8. 방학ㅠㅠ
    '13.8.7 1:48 PM (116.123.xxx.148)

    어제 낮에 채소 볶음밥 먹고
    오늘은 더워서 암것도 못하겠네요.
    오전에 감자갈아 채소 넣고 전부쳐주고 점심 먹어야하는데

  • 9. ..
    '13.8.7 1:50 PM (219.241.xxx.73)

    비빔국수요.
    애들에겐 그렇게만은 못주니 고기라도 한점 더 구워주세요.

  • 10. ᆞᆞ
    '13.8.7 2:05 PM (218.38.xxx.66)

    애들은 떡볶이에 피자치즈 뿌려줬구요
    저는 그냥 남은반찬으로 대충

  • 11. 저는
    '13.8.7 2:57 PM (175.210.xxx.10)

    어제 또 아이디어 주신 시판 초고추장+ 골뱅이+ 야채+ 참기름+소면 조합이요.

    시판 싫어하시는 친정엄마랑 흡입ㅋ하고 커피마시는 중이예요.

  • 12. ..
    '13.8.7 3:04 PM (1.224.xxx.197)

    티비에 콩국수 나와서
    넘 먹고싶은데
    할 엄두는 안나고
    칼국수면이랑
    시판 콩국물사다 말아 먹었네요
    집에서 한거보단 못하지만
    시원하게는 먹었어요

  • 13. ,,,
    '13.8.7 3:52 PM (222.109.xxx.80)

    옥수수 식빵 사다가 살구잼 바르고 바나나 토마토 사이에 넣어 만든
    샌드위치에 원두 커피 한컵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715 아침부터 글들이 너무 무겁네요. 8 ㅇㅇ 2013/09/11 1,679
296714 아이폰 5s 샴페인 골드.... 이쁘네요 ETYm 2013/09/11 1,921
296713 채동욱 총장 법과정의라고 하는 개인홈피도 있군요. 3 ... 2013/09/11 1,152
296712 자잘한 거짓말 하는 동료가 있는데.. 3 우짤꼬 2013/09/11 3,206
296711 전두환이 돈 내는거 새정부 때문인건가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6 .... 2013/09/11 2,677
296710 권영길, 정계은퇴 선언…”정당정치 마감” 2 세우실 2013/09/11 1,374
296709 여자중학생 키플링 백팩 좋아하나요? 4 고모 2013/09/11 2,944
296708 [원전]'방사능 안전 급식 조례' 보수성향 의원 반대에 안건 상.. 참맛 2013/09/11 943
296707 초4아들 하나키우는데, 아들이 죽어버렸으면좋겠어요 87 .. 2013/09/11 27,864
296706 쿠키 구웠는데 질문이요.. 6 ........ 2013/09/11 955
296705 - 5 출근길부터!.. 2013/09/11 1,477
296704 9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3/09/11 973
296703 8개월 아기 배가 뽈록 나왔어요.. 남편이 수유를 좀 그만하라고.. 16 .. 2013/09/11 6,076
296702 밑에 채동욱 화이팅..글 베일충.. 3 후안무치한 .. 2013/09/11 1,150
296701 채동욱 화이팅 8 ... 2013/09/11 1,958
296700 아직도 황금의 제국의 여운속에 있어요 3 ㅁㅁ 2013/09/11 2,160
296699 자.. 돌 좀 던져주세요 29 정신차리자 2013/09/11 4,487
296698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도와 주세요. 17 인내. 2013/09/11 3,172
296697 딸아이.. 제 인생이 무겁습니다. 25 하루 2013/09/11 17,885
296696 아침에 일어 나서 아이폰 소식듣고 깜짝 놀랐네요 37 2013/09/11 13,209
296695 캐나다 아줌마 요리 블러그를 찾고 있는데요 2 궁금 2013/09/11 2,440
296694 그들이 한글을 지킨 이유 1 스윗길 2013/09/11 1,305
296693 전기 끊는다고 대문에 붙여놓은거요 5 한숨 2013/09/11 1,894
296692 왜 우리가족은 행복할수 없었을까 2 큰딸 2013/09/11 1,542
296691 가죽 케이스에 각인새길 좋은문구..부탁드려요 2 소금인형 2013/09/11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