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소란스런애들,
소란안떨려고 강하게 혼내면.. -> 아동학대
소란스런 애들을 가만히 두면 -> 아동방임, (물론 가만두는 경우도 있겠지만 부모입장에선 노심초사하며 수차례 말로 경고줬는데도 애들이 안듣는 경우도 많다고봐요)
우리애는 말로는 말이 잘 안통해요 -> 애 보육이 잘못됐다고 뭐라하고.
사실 글쓰면서도
내가 이렇게 쓰면.. 뭐라하겠지? 하면서 굉장히 조심스러워지고.
익게임에도 불구하고 눈치보게 된다는. (물론 익게라도 예의는 지켜야하겠지만요!!!!!!!!)
암튼 마냥 편하지만은 82 자게.
그래도 끊지는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