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지역에/ 얼마짜리 아파트에/ 얼마 월세
받고 계시나요?
적은 돈이나마 은행에 넣어두었는데
은행이자 너무 낮아
어쩔수 없이 월세 생각나네요.
분당같은 지역이 진상세입자는 없을 것 같은데
아파트 가격대비 월세가 너무 낮구요...
혹시 적당한 지역 없을까요?
제가 워낙 마이너스 손이라
혹시 소형아파트 사자마자 가격 하락할까 그것도 걱정이구요.
어느지역에/ 얼마짜리 아파트에/ 얼마 월세
받고 계시나요?
적은 돈이나마 은행에 넣어두었는데
은행이자 너무 낮아
어쩔수 없이 월세 생각나네요.
분당같은 지역이 진상세입자는 없을 것 같은데
아파트 가격대비 월세가 너무 낮구요...
혹시 적당한 지역 없을까요?
제가 워낙 마이너스 손이라
혹시 소형아파트 사자마자 가격 하락할까 그것도 걱정이구요.
여긴 경남이고.. 신축 소형 아파트 매매 하려다가 다른 지역의 같은 기업이 지은 소형 아파트 현제 시세를 보고 매매 포기 했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월세로 살아 보고 있는데... 정말 그때 안사길 천만 다행이다 싶어요.
여기 집주인 분들 월세 놓는 평균이 60-70선 됩니다. 근데 잘 안나가요.
보증금 좀 높인 상태에서 월세 55는 빨리 나가더라구요.
중계동 은행사거리 근처에 있는 주공아파트 18평짜리 사서 월세놓고 있습니다..천에 70인에....저는
2000에 60씩 받고 있어요....수요가 많아서 월세는 잘나가는거 같더라구요~~
24평 보증금 오천에 55만원받아요~
그런데 집이 오래되서, 걱정이에요~~
월세는 젊은 분들인데, 잘 들어오구요.
18평 소형이고 2년전 8천에 35에 세놨어요.재계약할때가 되었고 요즘 전월세 시세가 많이 오른것 같은데 살던 사람이라 올리기가 애매하네요.
오늘 기사보면 월세가 2002년인가 이후로 최저래요.
그러니까 1억 보증금을 월세로 환원했을 때 집주인이 세입자로부터 연간 1004만원 받았다면 지금은 660만원인가 받는다고.. (얼추 맞는 듯해요) 집주인들이 다 월세로 돌리니까 전세 구하기 힘든 건 맞는데, 월세 공급은 늘어나서 월세 가격도 점점 내려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파트 월세 수입 생각하실 땐 계속 내려가는 월세도 생각하셔야 할 듯..
분당..15평이구요..2500에 55만원..10월부터 60만원 받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