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후 휴가때 몰아서 볼려구요 ㅋㅋ
전 독일영화 '타인의 삶'이 기억에 남아요
마지막 엔딩장면이 너무 좋아서 이 영화만 5번정도 본것 같아요
한국영화로는 '클래식'도 좋았어요
요즘에 본 대부분의 영화는 여운이 남질 않아요
이유가 몰까요?
여운이 진하게 남는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몇일 후 휴가때 몰아서 볼려구요 ㅋㅋ
전 독일영화 '타인의 삶'이 기억에 남아요
마지막 엔딩장면이 너무 좋아서 이 영화만 5번정도 본것 같아요
한국영화로는 '클래식'도 좋았어요
요즘에 본 대부분의 영화는 여운이 남질 않아요
이유가 몰까요?
여운이 진하게 남는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바그다드카페, 이터널선샤인
요즘 어떤 영화 보셨는데요?
연달아 다시보게 되더군요
오래가요....
인생은 아름다워....
인도차이나....
아웃 오브 아프리카...
내일을 향해 쏴라....
요즘에 본 영화들은 미스터고, 감시자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봤네요..그전에 본것도 기억에 남는건 없어요..
화양연화
패왕별희
요.
이번분기에 하는 일드중 윗님이 추천하신 감독작품
빵과 수프,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날 추천합니다
마더앤 차일드도 강추요.
가슴찢어지게 슬펐어요
로렌조오일, 늑대와춤을,마지막 한 걸음까지,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앞에분과 같이 인생은 아름다워
가 지금 생각나는 것입니다.
어둠속의댄서 패왕별희
뮤직박스도 추가합니다.
다른 의미로 여운이 너무 남는 영화
렛미인, 아무도 모른다...
두번다시 못봅니다.
ㄴ윗님 반가워요..저랑 영화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달팽이식당만 빼고 다 봤어요 ㅋㅋ
카모메식당 보면서 나중에 나이들면 그 식당의 여주인처럼 넉넉하고 느낌 좋은 사람으로
살고 싶단 생각했었어요..현실은 그렇지가 않지만요ㅋㅋ
바그다드카페는 이번에 꼭 볼께요
번지 점프를 하다..
시네마천국
타인의 삶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최근의 '더 헌트', '아무르', '마지막 4중주' 추천해요.
영화를 꽤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안본 영화들이 많네요..ㅠ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굿바이 마이 프렌드
도그빌이요...
어톤먼트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
잉글리쉬 페이션트
동굴장면과 일기 쓰는 장면 압권이죠... 오래 남아요.
더 리더 책읽어주는 남자 !
저의 최고는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
두 번 모두 펑펑 울었네요.
없는 것으로.. 일본영화 유레루가 여운이 미ㅣㄴㅎ이 남았어요.
저도 잉글리쉬 페이션트 추천이요
피아니스트와 마농의 샘 이 세 영화 저는 베스트 3에 꼽아요
타인의 삶 - 요책은 마직막에 울었어요.. 눈물이
더 리더 - 요것두.. 벅찬 감동과 안타까움등.. 말로 표현이 어려운 느낌이었어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이건 그냥 인생이 서글프게 느껴지더라구요..
경험상 피아니스트, 빌리 엘리어트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기억에 남는 건 인셉션, 안나카레리나... 의미가 대단한 건 아니지만 보고 나서 띠용~ 했네요. ^^
아 레미제라블도 좋았는데 이건 보셨겠죠?
우리도 사랑일까 추천합니다
작년 개봉작인데요 저는 극장에서 봤는데 음 괜찮았어요
같이본 제 남편도 아주 좋았다고.
타인의삶 ㅠㅠ반가워라ㅠ
제 인생 최고로 꼽는 영화예요
브로크백 마운틴 이요.
정말 잘 만든 영화죠.
정복자 펠레
브레이킹 더 웨이브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데 보고나면 좀 힘들지도...
인생은 아름다워.... 소장용으로 갖고 있는 영화
브로크백마운틴이랑 일본영화 러브레터요..
파이란
최민식 장백지 주연
저도 참고 할께요~
저도 타인의 삶이요.....
그밖에 피아니스트, 브로큰백마운틴.
좋은 영화 저장해요~~♥
In a better world
아이 엠 러브
파이란...잊지못할 가슴저림
첨밀밀...운명같은 인연이 잊히지 않는 영화
호우시절... 저는 여운이 참 오래갔어요.
아웃오브아프리카
시네마천국
파이란 저도 좋아했네요.
비키퍼. 지금도 생각하면 묵직한 여운이 생각나네요.
그랜토리노
레몬트리
화양연화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마지막 영화관
오래전 영화인데 하노버 스트리트, 폴링인 러브 여운이 많이 남네요.
덕분에 저도 감사~
브로크백마운틴, 색계, 500일의 썸머, 화양연화, 속죄, 그녀에게, 아무도 모른다, 조제물고기호랑이, 봄날은간다, 호우시절, jsa, 인어공주, 사랑해 말숙씨, 아이엠러브, 밀양, 시, 살인의추억, 고양이를 부탁해,
브로크백~조제까지는 정말 강추에요~~^^
영화 참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히 한편 한편 봐야겠네요
레볼루셔너리 로드 두번 봤네요.디카프리오 연기도 좋았고 여주
인공 에게 아카데미 여주상을 안겨준게 딱 맞을 만큼 연기력
탁월 했고, 한번 보세요~
이터널 썬샤인. 브로크백 마운틴. 레볼루셔너리 로드. 더 리더. 빌리 엘리어트.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지구를 지켜라. 피아노. 드라이버-음악 영상미 최고-. 봄날은 간다. 사이드 웨이스 등 생각나면 또 보고 보고 하는 영화들이예요.
타인의 삶 저도 좋았어요.
시간 날때 하나씩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본 영화중 여운이 가장 오래 갔던거는 브로크백 마운틴과 아웃 오브 아프리카예요.
종교적 내용 좋아하시면 안티크라이스트 봐보시구요
knocking on heaven's door 마지막씬 짠해요....
렛미인, 그을린 사랑
보고싶어지는 영화들이네요
영화추천저장합니다
더불어 감솨~
저도 도그빌..
매트릭스..어린나이에 영상미에 빠져 두번봤죠
4월 이야기..이것도 영상미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
현기증
공포영화 디센트
세 얼간이는 물론 보셨겠죠?
저위에 중앙역 좋았다는 분, 반갑네요.
그리고 우리영화 와이키키브라더즈가 안 나왔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에요.
고야의유령 빠졌네요
강추합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라빠르망 , 번지점프를하다, 의뢰인, 롤라런
플루토에서 아침을.. 이영화 보고 나와서 집에서 주문해서 DVD 바로 소장했답니다.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이 영화도 좋아요.
색계 추천하려고 들어왔네요. 일주일 내내 여운이 안가혔던 기억이 있네요.
여운 강한 일드 2개 더 추천하고 갑니다.
-그래도 살아간다.
-마더
저는 주드로 니콜키드먼 나온 콜드마운틴 이요.
전,,
디 아덜스...
정말 가슴이 아프고 여운이 오래가더군요..
광란의 사랑
데미지
The Boondock Saints
저는 밀양,시,
마더, 살인의 추억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라이프 오브 파이, 색계 추천합니다
Into the wild
쇼생크 탈출
시네마 천국
첨밀밀
살인의 추억
바그다드카페
일포스티노
노트북
넘 좋은 영화여서 추천해요
저장합니다
디 아더스... 니콜 키드만의 팬이라 봤는데 영화 분위기가 좀 무섭긴 하지만 볼만하구요
플루토에서 아침을... 재미와 짠함(?)이 있는 영화에요. 킬리언 머피가 좋아서 봤네요^^
씨인사이드. 아무르만큼이나 많이 울었어요.
지금 바그다드카페 보려구요.
감사해요^^
주윤발 나오고 양자경 나오고 장백지 나오는 영화 아 망할놈의 기억감퇴 ㅠㅠ 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터치오브스파이스..
죽은 시인의 사회, 러브레터(오겡끼 데스까는 정말이지 명장면이죠.), 번지점프를 하다(우리나라 영화 중 가장 여운이 남는 영화), 첨밀밀, 패왕별희(아 장국영!), 길버트 그레이프, 흐르는 강물처럼,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7151 | 가수 제이씨 드레스 한복 이쁘네요 5 | 이쁘다 | 2013/09/14 | 3,255 |
297150 | 코슷코 새우샐러드 씻어먹나요? 1 | 0 | 2013/09/14 | 1,525 |
297149 | 비키니라인에 2밀리 정도 혹 7 | 바르미 | 2013/09/14 | 2,722 |
297148 | 어제 이영돈피디 방사능 일본생선검사 5 | 콩 | 2013/09/14 | 5,562 |
297147 | 황금의제국 몰아보는데요.. 4 | ㅇㅇ | 2013/09/14 | 2,232 |
297146 | 서울..살아 보니 좋은 동네 추천 좀 부탁 드려요. 21 | pooh | 2013/09/14 | 6,287 |
297145 | 활꽃게 1-2시간 보관 1 | 꽃게찜 | 2013/09/14 | 3,034 |
297144 | 꼭 좋은 패딩 사고 싶어요!! 어디로 갈까요? 5 | 올해엔 | 2013/09/14 | 3,486 |
297143 | 기차안에서 술먹고 떠드는 아즘마.. | ㅇㅇㅇ | 2013/09/14 | 1,715 |
297142 | 남편땜에 화가 나는데 남편은 이해를 못하는게 남녀의 차이 인가요.. 5 | 엉뚱한 | 2013/09/14 | 1,858 |
297141 | 주말인데 약속도 없고..심심 하네요 1 | .... | 2013/09/14 | 1,400 |
297140 | 핸드크림을 바디크림으로 써도 될까요? 그 반대는요? 5 | 핸드크림덕후.. | 2013/09/14 | 8,864 |
297139 | 여러분들 우리 모든 악플에 신고를 합시다 6 | 자자 | 2013/09/14 | 1,579 |
297138 | 매실 엑기스 하고 난 후에~ 2 | 매실술 | 2013/09/14 | 1,575 |
297137 | 귀걸이 3 | 비야 | 2013/09/14 | 1,346 |
297136 | [속보] 김한길 대표 15일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 23 | 소피아 | 2013/09/14 | 4,609 |
297135 | 김우중 체납 금액 무려 23조원 ....... | 김선용 | 2013/09/14 | 1,226 |
297134 | 진중권교수가 변희재 비꼰거 보셨나요?ㅎㅎㅎ 11 | ,,, | 2013/09/14 | 3,824 |
297133 | 허당인 제 자신을 어찌할지 3 | 동그라미 | 2013/09/14 | 1,787 |
297132 | 루이 장지갑 5 | 맑아짐 | 2013/09/14 | 2,287 |
297131 | 고등학생 후드집업이요 3 | dd | 2013/09/14 | 1,857 |
297130 | 소소하게 불쾌감을 주는 동네 빵집 33 | 안가 | 2013/09/14 | 16,716 |
297129 | 장터 알사과 오늘 받았습니다 16 | 궁금해요.... | 2013/09/14 | 3,360 |
297128 | '채동욱 찍어내기'에 반발, 대검 감찰과장 사표 15 | .. | 2013/09/14 | 2,426 |
297127 | 개입사업자 밑에서 일할 경우 월급관련.. 3 | 내생에봄날은.. | 2013/09/14 | 1,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