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만들어진 아파트에요
근데 수평이 잘 안맞는 아파트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방문이 삐거덕 거리면서 잘 안닫히고
겨우 닫으면 또 잘 안 열려요
애기들은 힘들어서 잘 못여네요..
보통 20년은 되어야 문이 고장나지
이건 겨우 13년 된 집인데..
화장실 문은 곰팡이도 잘 생기고..
이럴때는 문을 다 교체를 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수리해서 쓸수 있는건가요?
방문턱을 없애고 다 교체 해버리고 싶긴한데요
이집에 얼마나 더 살까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