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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욕하다 뺨맞은 초등생, 경찰에 '엄마' 신고
..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3-08-06 11:40:33
IP : 1.252.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6 11:41 AM (1.252.xxx.14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49&oid=001&aid=0006...
2. bb
'13.8.6 11:53 AM (211.216.xxx.91)저 기사 읽는데,댓글에
'쟤를 애끓는 모정으로 감싸야할지 아예 이참에 갖다버려야할지 모르겠다'
읽고서 빵 터졌잖아요.ㅎㅎ
9살이란 대목에서 이거 원,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겟더라구요.3. ............
'13.8.6 12:03 PM (175.249.xxx.66)에구........
참 뭐라 할 말이......
스마트폰 법으로 규제했으면.........좋겠네.4. 댓글
'13.8.6 12:04 PM (183.109.xxx.239)대다수가 호적에서 파라고 ㅋㅋㅋㅋ싹수 노랗다네요
5. 초등
'13.8.6 1:08 PM (203.142.xxx.231)고학년이래서.. 사춘기때 한번의 방황이라면 모를까..9살짜리가.. 참..
저 입장이라면 진짜 아이 키우고 싶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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