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만하게 보지 말라”
민주당 김한길 대표의 말입니다.
인사차 찾아온 김기춘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던진 말인데요
청와대 비서실 인선을 두고 야당의 부정적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집중인터뷰 두 번째 순서에서 그 내막 짚어봅니다.
문화일보 천영식 정치팀장 그리고 이철희 정치평론가 연결합니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자연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박인비 선수의 말입니다.
박 선수는 세계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브리티시 여자오픈경기를 마쳤는데요
그랜드슬램은 놓쳤지만 겸손함이라는 깨달음을 더 큰 상으로 얻은 것 같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75834&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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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맹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앨빈 토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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