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갔다가 장자끄 상뻬 그림책을 빌려왔어요.
뉴욕 스케치. 파리 스케치...
헐렁하고 유머있고 쓸쓸한 그의 그림 보다가 울 뻔 했어요.
역시 만화는 좋습니다!!!!
도서관 갔다가 장자끄 상뻬 그림책을 빌려왔어요.
뉴욕 스케치. 파리 스케치...
헐렁하고 유머있고 쓸쓸한 그의 그림 보다가 울 뻔 했어요.
역시 만화는 좋습니다!!!!
한권을 기분내킬때마다 몇장씩 보고있어요!
웹툰과는 다르게 따스함이 느껴지죠!
사춘기시절 자주 읽었던 책이라 반갑네요 우리 애들한테도 꼬마 니꼴라를 소개해주고싶어 요즘책도 샀어요 니꼴라의 행복한 생활이 부러웠어요 특히 친구같은 철없는 아빠가 우리 아빠였으면 했었더랬죠.
저도 작년에 꼬마니꼴라 시리즈 다시 샀어요.
그림이 너무 좋죠
상페 그림 포스터 구하규 싶은데 늠 안구해져요 ...ㅠㅠㅠㅠ
저도 지난달 그책보고..소장해놓으리라 했네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인터뷰도 재밌더라구요.~~
운 책 제목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머더라...슬픈 내용인데...
속깊은 이성친구 앞의 책...
힝 너무 좋아요
얼굴이 빨간아이, 자전거포아저씨, 속깊은 이성친구 다 좋았어요.
만화라기보다 이분은 삽화가. ^^
얼굴 빨개지는 아이는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