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splus.joins.com/article/396/12259396.html?cloc=
그동안 수영협회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었나보네요..
이게 현실이죠..
태환선수가 금,은메달 따는거 보고 뭐 쉽다고 생각해서 조련질 했는지 모르지만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지 요즈음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승진출 無’ 박태환 없는 한국 수영의 현주소
jc6148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3-08-05 14:29:59
IP : 222.104.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3.8.5 2:34 PM (218.50.xxx.51)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닌데
저는 많이 화가 납니다.
제가 권한만 있다면 다 집으로 보내고 싶네요.2. 새벽에
'13.8.5 2:56 PM (1.225.xxx.5)중계보다 열토ㅇ터져서 tv끄고 잤어여 ㅠㅠㅠㅠ
3. 새벽에
'13.8.5 2:59 PM (1.225.xxx.5)울 태환이 돌려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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