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TV 소모소모 소켄
직접 보고 느껴보십시요 얼마나 심각한지
한국에는 전해지지 않은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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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본내용의 진행자
마쯔이: 아사히신문 후쿠시마전문 취재기자
A,B,C: 사회자및 게스트
고이데히로아키선생
00:39
타마(玉)
잘부탁 드립니다.
애시당초 방사능 오염수 누출은 막을수 있었던가 아닌가?
있잖아요..
지금현재 갑자기 오염수문제가 클로즈업되어 방금전 시작된듯이 인식하고 계신분들이 TV보신분들 가운데
많지 않을까 사료되는데 그런부분들을 포함해서 오늘은 검증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3.11이후 지금 2년 4개월지난 지금 동경전력은 처음으로 방사능 해양누출을 동경전력 사장이 인정하는지경에 이르렀다.
언제부터 누출되기시작했고 지금 현재는 어떤상태인지 현장을 직시하고있는 TV아사히
마쯔이(松井)기자도 생방출연해서 해설합니다.
01:35
타마:이것좀 설명해주시죠
마쯔이:
후쿠시마제일원전 1~4호기 쭉 늘어져있는데 여기 2호기원자로 건물이있습니다
왜 물이냐 하면
3.11당시 원자로가 폭주하는것을 막기위해 냉각하기 위해서 물을 뿌려야 했다,
소방대등이 엄청 뿌려댔습니다.뿌릴수밖에 없었습니다.
뿌린물이 없어지지 않기때문에 어찌되었냐면 2호기터빈건물에 모여 있었는데 사실은
바다를 향해서 이런식의 터널이 있었습니다.
그리되면 이런식으로 알게모르게 이렇게 조금씩 오염수가 바다를 향해서 흘러갔다는것입니다
그리하여 사고후 23일 지난 2011년 4월2일 사진처럼 흘러 나오기 시작 했다는것입니다
문제가 된것은 그당시의 오염수의 농도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금있지요,현재 트리튬이 기준치의 9배~10배 의 오염수가 누출된다 어쩐다 하며 크게 문제가되고있는데요
그당시의 농도는 무려 무려 2.000만배
02:32
A: 에~~앵 2000만배
마쯔이:
틀림없어요
세슘137의 환산으로 세슘의2.000만배의 오염수가 그것도 520톤 ,
초등학교 수영장보다 더큰 정도의 물이 누출되었다
당시 크게 크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2번다시 그런문제를 일으켜서 안된다는 것으로 인식
당시에 여기를 막았습니다.물그래스혹은 신문등을 사용해서 막았습니다.
X표시한 부분들을 어찌어찌 해서 막았습니다.
커브등등을 매설해서 막았습니다. 이정도로 괜찮지 않나 생각했습니다만
그림을 잘봐주세요
막기는 했는데 여기에 남아 있는오염수는 남겨둔체 방치해버렸다는것입니다.
자 여기서 어느정도 남아 있었는가 하면
그량이 무려 5.000톤, 실은 방사능 농도는같습니다(2000만배)
이오염수가 2011년 4월 흘려버린 오염수의 무려 10배의 위험성이 현재 존재하고있다는것입니다
03:20
A: 2000만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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