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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운영진과 게시판관리자가 다른건가요?

잔잔한4월에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13-08-03 20:32:23

암만 잔잔한4월에 가 만만해도 그렇지.

삭제하신글에 대해서 해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쪽지기능으로 잔잔한4월에 에게 쪽지로 글 주셔도 됩니다. 

IP : 112.187.xxx.11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글이
    '13.8.3 8:35 PM (14.37.xxx.178)

    신고들어갔거나..규정에 어긋났거나..그런것 같은데요..

  • 2. ,,,,,
    '13.8.3 8:37 PM (119.194.xxx.24)

    풍속에 저해되면 삭제하는것같습니다
    아까 삭제된 그글들은 정말이지.정말 저질스러웠어요.
    삭제되어도 무방한글들이었습니다

  • 3. 잔잔한4월에
    '13.8.3 8:38 PM (112.187.xxx.116)

    게시판관리자가 읽다가 기분나쁘면 그기 기준이 된다면
    심각한겁니다.

    게시판 관리자님 운영진 회의 있으시면
    운영진회의에 안건건의해보시고
    기준에 문제가 된부분이 있다면
    통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4. 잔잔한4월에
    '13.8.3 8:40 PM (112.187.xxx.116)

    악성악플러들 달려드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게시판관리자가 원칙이나 기준도 없이
    일방 읽다가 기분나쁘면 삭제한다면
    심각한문제입니다.

    게시판관리자가 성인이시라는 기준에서
    명확한 해명 부탁드립니다.

    고정닉이니 쪽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 5. ㅈㅂ
    '13.8.3 8:41 PM (115.126.xxx.33)

    심각은 개뿔...신고들어간 거예여..

    대체 뭔 글이기에....

  • 6. 잔잔한4월에
    '13.8.3 8:44 PM (112.187.xxx.116)

    사기꾼여자가 딴남자애낳고 사기치고 도망간상황에서
    애아빠가 키운정때문에 키우는데,
    아이들에게 외가댁(가족관계증명서에 등재된 가족)의
    친인척관계가 모두 허위사실이었던상황에서
    사기꾼집단인데,

    아이들에게 외가에 대해서 알려줘야하는건지
    그냥 모른척하고 아이들의 외가와 연락을 끊어야하는지에 대해서

    그냥 독립적으로 아이들을 키우라고 조언한것이 잘된건지.
    조언을 했는데도 뭔가 아쉽다는 내역을 적었네요.

    다른분들은 어떤조언이 가능한지
    제 조언이 잘된조언인지 어떤부분이 잘못된건지
    물어봤습니다.

  • 7. 잔잔한4월에
    '13.8.3 8:45 PM (112.187.xxx.116)

    흠님은 또 잔잔한4월에 를 매도하는군요.
    악성댓글러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원래 악성댓글러는 원글과 상관없는
    비방만 일삼기 때문이죠.

    흠님은 명확히 악성댓글러중 하나군요.
    없는사실을 있는사실처럼 매도하고 글을 쓰시니

  • 8. 잔잔한4월에
    '13.8.3 8:50 PM (112.187.xxx.116)

    가상글이라는 글도 쓴일도없는데
    흠이란 악성댓글러는 원글을 매도하여
    글을 만들어 쓰는군요.
    어처구니없네요.혹시 흠 이란분이 82cook게시판관리자인가요?

  • 9. 원글님 기준으로 생각하시네요.
    '13.8.3 8:54 PM (203.247.xxx.20)

    즉흥적 기분에 따라 삭제? 이런 글 운영진에 대한 모독이예요.

    님이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면 즉흥적이고 기분에 따라 삭제가 되나요?

    운영진의 능력 운운도 무례한 발언이구요.


    이런 동호회 운영을 그렇게 개인 성향이나 기분에 따라 하지는 않는 건 기본 중에 기본이예요.

    진짜 기분대로라면 이 글을 바로 삭제들어가야죠.

    정말 어처구니 없이 무례한 말을 공개적으로 하고 계시잖아요.

    어느 동호회든 기준에 따라 관리되어요.

    본인 글 삭제로 감정적이 되신 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 삭제될 만해서 삭제됐다고 하시는 댓글로 봐서,

    부당한 처사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 10. 잔잔한4월에
    '13.8.3 8:55 PM (112.187.xxx.116)

    203.247님이나 흠님이나
    매카시즘을 잘 활용하는 악플러로 보입니다.

  • 11. 상종 못 하겠네요.
    '13.8.3 8:58 PM (203.247.xxx.20)

    악플러란 말 함부로 갖다 붙이지 마세요, 그런 게 바로 악플이예요.

  • 12. 관리자님
    '13.8.3 9:00 PM (39.121.xxx.49)

    정말 감사합니다^^

  • 13. 잔잔한4월에
    '13.8.3 9:09 PM (112.187.xxx.116)

    악의적인 인신공격만 남은것이 악성댓글러인데,
    그것자체도 구분못하는 게시판이라면
    게시판의 존재가치 상실이죠.
    이미 자정능력이나, 가치판단을 상실한것이니.
    위 댓글을 보면서도 그걸 못느끼니
    악성댓글러가 인신공격을 즐겨하면서도
    떳떳할수 있는거죠

  • 14. ㅣㅣ
    '13.8.3 9:10 PM (117.111.xxx.77)

    잔잔한 이 사람 아줌마인데..치료좀 하시면 좋겠어요.

  • 15. 점입가경이네요.
    '13.8.3 9:12 PM (203.247.xxx.20)

    지금 남기신 댓글이... 본인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걸 진정 모르고 쓰신 거예요?

  • 16. 잔잔한4월에
    '13.8.3 9:12 PM (112.187.xxx.116)

    안녕하세요, 님. 관리자입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82cook 다운 이야기'라는 제목입니다.

    82cook은 회원수가 20만명이 넘고 하루에도 수만명이 방문을 합니다.
    일부글과 댓글들만으로 사이트 전체를 판단하는 글들은 삭제 대상입니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게시글과 댓글은 통고없이 삭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사이트 약관에도 있으며 자유게시판 공지에도 있습니다,

    글이 삭제되어 불쾌하시겠지만 수많은 회원들이 공동으로 이용하시는곳이니
    상기와 같은 행위는 중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널리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2쿡의 자유게시판에 자주올라오는 댓글들과 게시글의 성향을 비꼰 한마디말이
    들어있다고 일방삭제당했군요.

  • 17. 잔잔한4월에
    '13.8.3 9:13 PM (112.187.xxx.116)

    게시판관리자님은 운영진회의를 해보시고
    다시한번 안건에 대해서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작 악성댓글러는 가만히 놔두시면서
    이런식이라면 문제가 심각한것입니다,

  • 18. 아,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이네요.
    '13.8.3 9:13 PM (203.247.xxx.20)

    관리자님 친절히 쪽지 보내주신 까닭은

    여기 이 글에서 댓글로 회원들이 기분 상하게 될까 우려하셔서

    그만 이 글이 지워졌으면 하시는 바람으로 하셨을 텐데...


    원글님 전혀 엉뚱한 해석을 하시며 일방적으로 운영진 매도하는군요.

  • 19. 플럼스카페
    '13.8.3 9:14 PM (211.177.xxx.98)

    물론 삭제당하는게 당연한 글들이 삭제 안 되고 버젓이 게시판에 남아있는 건 저도 좀 의아스럽긴 합니다만,
    잔잔한님 쓰신 글 저도 보았는데 삭제될만한 글이었다 생각해요,

  • 20. 잔잔한4월에
    '13.8.3 9:16 PM (112.187.xxx.116)

    플럼스카페님은 그런경우 어떤 조언이 가능할까요?
    다른것은 필요없고 읽으셨다니 그런상황에서
    어떤 조언이 가능한지 한번 의견제시바랍니다.

  • 21. ...
    '13.8.3 9:16 PM (39.121.xxx.49)

    수년동안 운영진이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고 다수의 82회원들도 수긍하는 원칙이예요..
    82의 규칙이 맘에 안드시면 중이 절을 떠나시면 되는거구요..

  • 22. ...
    '13.8.3 9:17 PM (39.121.xxx.49)

    글 삭제당해서 불쾌하시죠?
    그럼 님도 남들 불쾌할만한 글 안올리면 되는겁니다.

  • 23. 플럼스카페
    '13.8.3 9:18 PM (211.177.xxx.98)

    잔잔한님....저 댓글 다는 거 참 좋아하는데요, 아시겠지만.
    댓글 안 달고 스킵했던 것은 그 글을 올리신 저의가 순수하다 생각되진 않았기에 댓글 안 달았었어요.
    정말 고민되어 올리신 거 아니잖아요.

  • 24. 잔잔한4월에
    '13.8.3 9:21 PM (112.187.xxx.116)

    플럼스카페님이나 다른분들 그냥 잔잔한4월에 가 삭제당하니
    얼씨구나 매도하는데 정신없으신데,
    정작 원글을 읽은분은 없으신것 같군요.

    정작 의견제시하나하는분 못봤습니다.

    그저 인신공격에만 여념이 없고
    안한말도 했다고 창작소설을 만들어내는 작자도 나타나질않나.

  • 25. ㅣㅣ
    '13.8.3 9:21 PM (117.111.xxx.77)

    원래 공감능력 제로임. 삭제하는줄알았으니,적극 신고해야겠군요

  • 26. 잔잔한4월에
    '13.8.3 9:22 PM (112.187.xxx.116)

    게시판관리자님은 운영진회의에서 안건건의해보시고
    운영진전체가 동의하는 사항이라면
    더 여기 사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있을 이유는 없을듯합니다.

  • 27. 플럼스카페
    '13.8.3 9:26 PM (211.177.xxx.98)

    제 댓글이 어디 얼씨구나 매도하는 부분인지요.
    잔잔한 님이야말로 고정닉 하나 나타나니 묶어서 매도하고 싶으신가 보군요.
    전에 다른 사람에게도 한 말이지만, 저한테 집착하지 마세요.
    날도 덥고 오늘은 짜증 풀 곳이 필요하신가봐요. 다수의 사람이 나에게 한결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한 번 새겨들을 필요는 있겠지 생각합니다만, 받아들이고 말고는 잔잔한님 마음이겠죠.

  • 28. ㅡㅡㅡㅡ
    '13.8.3 9:28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자게가 관리안된다고생각하는님이 계셨다니놀랍네요
    쓰레기광고글이라든지등등으로 게시판쑥대밭되는거
    정말순간인데말입니다

  • 29. 잔잔한4월에
    '13.8.3 9:30 PM (112.187.xxx.116)

    위 댓글들을 보고 인신공격성글이 없나 잘 찾아보세요.

    여지껏 아무런 관련없는 인신공격글들에 대해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왔는데,
    악성댓글러들의 성향은 똑같습니다.
    원글에는 관심이 없고
    물고 뜯을 기회만 잡는거죠.

    위 댓글을 보면서 느끼지 못한다면
    관리자능력부재일뿐입니다.

    게시판글들의 주류를 이루는 그런 성향의 댓글과
    현재의 게시판의 성향을 한마디 냉소적으로 비꼬았다고
    원글자체를 매도하는것이 과연정당할까요?

    거기에 악성댓글러 쭈르륵붙으니
    누군가 한마디 하더군요.
    원글하고 상관없이 물어뜯기 좋은 상대라고
    얼씨구 들러붙는 악플러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니
    그냥 원글자체를 삭제한것 아닌가요?

  • 30. 잔잔한4월에
    '13.8.3 9:36 PM (112.187.xxx.116)

    어차피 경제능력 상실하면 위자료챙겨 이혼할방법알려주는게
    현시점의 82쿡에서 호응하는 글들의 주류죠.

    남녀간에 다퉜다고 하면 얼씨구나 역성들면서
    헤어지라고 합니다.

    남녀관계에 관한글들에 대해서
    그냥 역성들어주고 헤어지라고 하는게
    요즘 풍조로 느껴져서 한심해서 그럽니다.

    가족관계의 소중함은 상실한것 같더군요

    게다가 현실과 동떨어지게
    나이 44넘어도 남자들이 넘친다는 어처구니없는글에 호응해주는데,
    실제 40넘은 여자들이 어디가서 취급받나요?
    사귀던 사람이나 예정된사람없으면 누구나 반대합니다.
    그런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에 맞장구쳐주면서
    40넘어도 남자들이 데쉬하는데 정신없다는
    정신없는글들과 그런글에 호응하는글들이
    제정신인 글들인가요?

  • 31. ㅣㅣ
    '13.8.3 9:39 PM (117.111.xxx.77)

    욕먹을 글을 써놓고 남보고 악성댓글러래 ㅉㅉ
    가족관계 무난하지도 않아보이는데 ,가르치려들긴 ㅉㅉ

  • 32. 잔잔한4월에
    '13.8.3 9:40 PM (112.187.xxx.116)

    어차피 남녀관계는 상대적인것이라
    여자들이 이기적인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소위 일베라고 비방하는 자들또한
    그런모습에 극도로 혐오감을 느끼고 몰리는것 아닐까요?

    어디 기사보니 성재기(남성연대)란 사람 듣도보도 못한사람의
    자살쇼가 뉴스로 떠서보니, 균형적인 가족관계에 대한 주장.이
    이사람의 주장이었던것으로 한겨레기사중에 인터뷰내역이 떳더군요.

    균형을 일어버린 집단의 맹목성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딴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정치적인 성향의 맹목성은
    나라를 좀먹는거죠;

    사실관계에 대한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해야하는것이
    그런면에서 게시판 관리자였던겁니다.

    그냥 기분이 나빴던것이죠. 현시점에 주류로 올라오는 글들에 대해서
    냉소적인 한마디 올렸다고 삭제하는것이라면.

  • 33. 잔잔한4월에
    '13.8.3 9:48 PM (112.187.xxx.116)

    지자식조차도 돈에 미쳐서 상해보험으로 2억타낼려고 하는
    엄마가 미친년에 싸이코패스지 이게 정상인가요?
    오히려 두둔하는듯한 뉘앙스도 보이는군요.

    글을 보셨다는분들은 다른것은 필요없습니다.
    비난하던 말던,

    제가한 조언이 적절했을까란 질의니까,
    댓글로 도배하신분들은 의견제시 바랍니다.

    하고나서도 영 아쉬움이 남는부분이라.

    어차피 이런식의 게시판운영이라면 더이상
    이곳게시판에 있을 이유가없지요.
    처음왔던것도 요리관련내역따라오다보니 오게 된것이기때문에
    그냥 시간날때 한번씩 읽다가 하도 어이없는 분위기에
    한마디 바른말 하다보니 악플러들 덕지덕지 붙는거야
    어쩔수 없다지만, 게시판관리자의 성향자체가
    편향적이라면 더이상 이곳 게시판을 이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 34. ㅣㅣ
    '13.8.3 9:54 PM (117.111.xxx.77)

    잘가요~~~

  • 35. 감사
    '13.8.3 10:00 PM (121.134.xxx.66)

    앞으로 게시판이용 안 하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관리자님~
    감사드립니다!!!!

  • 36. 잔잔한4월에
    '13.8.3 10:20 PM (112.187.xxx.116)

    오늘 토요일이 게시판관리자님 월요일에 운영진회의해보시고
    결과통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원글에 대한 의견은 관심없는
    닭대가리 악플러만 즐비하군요.

    저번 대선때부터 악성악플러들때문에
    특정아이피가 반복적인 악성댓글만 달기에
    모아본적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할일이 많이 남았나봅니다.
    그게 습관이되서 재미로 여기는지.

  • 37. ㅣㄱ
    '13.8.3 10:44 PM (1.229.xxx.147)

    뭐 대단한 인물이라고 회의를 ㅡㅡ
    미련갖지말고 가세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거처럼 오프라인에서 입놀리면 뺨맞아요.

  • 38. 이분
    '13.8.3 10:50 PM (211.209.xxx.37)

    남자분 아니었어요?
    여성비하적 발언을 많이 하셔서 여태남자분인줄알았는데..
    도대체 여자나이 40넘은게 뭔 죄인가요?예를 들어도 참..

  • 39. 꼬꼬댁
    '13.8.3 10:53 PM (119.196.xxx.63)

    아직도 강퇴 안당한거 보면 82참 양반이예요

  • 40. 어우
    '13.8.3 11:17 PM (61.4.xxx.72)

    그 여자 참 시끄럽고 말도 많네요.
    그냥 떠나세요.
    자기가 뭐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고
    운영진 회의해서 결과를 보고하래.
    참 헛소리도 정도껏! 못 봐주겠네요.
    삭제 이유 다 밝혓구만.

  • 41. ㅋㅋㅋ
    '13.8.4 9:31 AM (175.114.xxx.42)

    아니 자기가 뭔데 운영진 회의해서 보고를 해라 마라...
    그놈의 안건 안건...그런 단어 쓴다고 유식해보이지 않아요.
    그렇~~~게 뭐라도 보고 받고 싶으면 회사를 하나 차리든지...
    아 정말 안쓰러워 두고 볼 수가 없네....

    제발 좀 안녕히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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