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된 아니 어제로 23개월된 아이의 손을 잡고,.,,,
파란과 바람이 불어 오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그럼...
22개월된 아니 어제로 23개월된 아이의 손을 잡고,.,,,
파란과 바람이 불어 오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그럼...
더운데 어린아이 데리고 수고하세요.
전 해외라..참여는 못하고 마음으로만 응원합니다.
대신 시국선언에는 참여하구요. ^^;;
참여는못하지만 멀리서 응원합니다~~^^
저도 멀리에서 응원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저도 멀리서 응원할께요~!!
얼렁 오세요! 저도 삼십분쯤 왔어요!
저는 지방이라 참여는 못하지만 사람들 많이 모였다더군요.
김용민씨도 와있고...
더운데 아기 더위먹지않게 조심히 다녀오세요.
ᆞᆞᆞᆞᆞᆞ
주말에도 야근중... ㅠㅠ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
아기가 훗날 자랑스러워 할 역사를 우리가 만들어야죠.
화이팅!!!
습하고 많이 더우실 텐데 고생 많으세요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어린아이데리고 다녀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게다가 날씨도 덥고.
저도 나가고 싶은데 신랑은 바쁘고 어린애 둘 데리고 가기엔 힘들고해서 이번에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