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유방암 수술을 하시고 항암치료를 하셔야 하는데 병원에서는 일체의 노동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제가 들여다 보면서 조금씩 도와드리기는 하는데 저도 직장에 매인 몸이고 퇴근도 늦고 해서 한계가 있구요.
아무래도 어르신들이다 보니 국이나 메인반찬이 문제라 혹시 암환자분들을 위한 반찬가게나 기력회복을 위한
지혜가 있다면 나누어주셨으면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미리 감사드릴게요.
어머님이 유방암 수술을 하시고 항암치료를 하셔야 하는데 병원에서는 일체의 노동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제가 들여다 보면서 조금씩 도와드리기는 하는데 저도 직장에 매인 몸이고 퇴근도 늦고 해서 한계가 있구요.
아무래도 어르신들이다 보니 국이나 메인반찬이 문제라 혹시 암환자분들을 위한 반찬가게나 기력회복을 위한
지혜가 있다면 나누어주셨으면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미리 감사드릴게요.
365케어 검색창에 쳐보세요
네이버에 환자식으로 검색하시면 업체들 나와요
저도 유방암환자인데요ᆢ
너무 꼼짝도 안하시는거보다 일상생활 그대로 하시는게 좋을텐데요 직장도 무리만 하지말고 다니라고 하던걸요
식사는 자연예찬 검색해보세요 유기농재료 쓰고 국과 반찬을 배달해주는데 먹을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