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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한달새 5백→2만5천명…오늘은?
샬랄라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3-08-03 11:05:00
IP : 218.50.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3.8.3 11:09 AM (218.50.xxx.51)오늘도 갑니다.
휴가도 미루고 갑니다.
저도 휴가 가고싶은데 꾹참고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휴가는 다음에 갈 수 있지만
여기는 잘못하면 다음이 없을 것 같아서 갑니다.2. ,,,,
'13.8.3 11:31 AM (175.223.xxx.88)나도 가요.
처음이지만.3. //
'13.8.3 11:33 AM (211.220.xxx.219)5만
10만
100만쯤
그녀가 관심을 가져 주실까요?
아 근데
이 번 휴가사건 좀 이상하지 않아요?
왜 4박5일 간다 해 놓고 이튿날 돌와왔을까요?
그리고
새누리당 김무성의원님을
"형님 잘모시겠다고" 하신
김재원의원님은
계엄관련 법안을 제출하셨을까요?4. 아니
'13.8.3 11:45 AM (61.102.xxx.64)벌써 계엄 관련법안 제출됐나요?
만약 사실이라면
이 시국에 불을 붙이네요
미친 종자들!
국민을 거리로 내 몰려고 작정을 했군요
누르면 누를수록 폭발력이 커 진다는 사실을 모르진 않을텐데...
많이 다급한 상태인가 봅니다5. ..
'13.8.3 11:58 AM (211.220.xxx.219)6. 또또루
'13.8.3 12:42 PM (59.19.xxx.201)전 서면으로 고!
7. 부정선거무효!
'13.8.3 1:31 PM (59.23.xxx.136)부정선거범죄자들이 가슴이 철렁하게 우리 다 나갑시다!!
8. 부정선거무효!
'13.8.3 1:33 PM (59.23.xxx.136)계엄령까지 생각하는 놈들인가요.. 진정한 국민의 저항을 느껴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9. 댓글 하나라도
'13.8.3 1:35 PM (211.194.xxx.33)남겨 이 염천의 어려운 싸움에 동참하시는 분들께 진한 고마움을 표합니다.
남녘 바닷가에 사는 무임승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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