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아가 앵앵거리는 목소리네요

듣기싫다 조회수 : 4,383
작성일 : 2013-08-03 00:40:23
가수로서 보아는 그렇게 좋지도 싫지도 않은데
Kpop스타나 인터뷰나 아무튼 일상생활에서 얘기할때는 뭔가 이상하게 들렸어요

땡큐에서 대본없이 대화하는거 보니 좀 앵앵거리고 쨍쨍대는 목소리란걸 알았어요
손현주 차인표랑 얘기하는거라 더 확실해지네요
일부러그러는건 아닐거고 타고난게 클텐데
앞으로 연기하고싶으면 발성부터 제대로 배우는게 낫겠어요
IP : 1.252.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이
    '13.8.3 12:53 AM (175.121.xxx.230)

    저도 보아 목소리랑 노래 들을 때마다
    목소리톤이 ... ㅡㅡ;;;;;;
    땡큐 보다가 꺼버렸어요

  • 2. 럭키№V
    '13.8.3 12:56 AM (119.82.xxx.39)

    일본에서 오래 활동해서 그런 걸까요? 선입견 때문인진 몰라도 상어 OST도 일본 노래같아서 별로더라구요.

  • 3. ㅇㅇ
    '13.8.3 12:57 AM (110.70.xxx.67)

    연예인 단점만 귀신같이 찾아내는 사람들 참 희안해요 그시간에 본인 장점이나 하나 더 개발하지...

  • 4. 동글이
    '13.8.3 1:22 AM (39.7.xxx.160)

    이젠 가수빨로 폭발하기 그러니 연기로 수면을 연장해야 되는 것. 같던데, 워낙 가수로 단련된 사람이고 이미지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배우는. 목소리톤 발음에서 반은. 먹고들어가는데, 역할 잡는 것도 그렇고,

  • 5. ...
    '13.8.3 1:23 AM (110.8.xxx.71)

    연예인 단점만 귀신같이 찾아내는 사람들 참 희안해요 그시간에 본인 장점이나 하나 더 개발하지... 2222

  • 6. 동글이
    '13.8.3 1:37 AM (39.7.xxx.160)

    장점이........요런것이라
    제가 왜. 저럴까? 저러는 의도는 ? 왜 클라라는 저럴까?
    왜 장동건은. 에스엠에 갔을까?
    왜 뜬금없이 저런 기사가 뜰까?
    이 식당 하루 매출은 얼마까?

    의도와 뒷상황이 더. 궁금하네요.
    앞의 연출된 모습, 가식은 신뢰가 안가서요. 연예계서 사무직으로 일한 경력이 티비에 나오는 것을 청순하게 못보게하네요.

  • 7. ----
    '13.8.3 9:31 AM (114.199.xxx.155)

    전 보아 노래하는 목소리도 그닥..

  • 8. sbs에서
    '13.8.3 11:28 AM (125.177.xxx.83)

    드라마 나올 모양이네요? 그 방송국 토크쇼에 나온 걸 보니...
    보아는 원래 노력형 가수죠. 음색이며 캐릭터에 매력이 없어요. 열심히 하는 근성 하나는 인정하지만~

  • 9.
    '13.8.12 12:44 PM (118.222.xxx.204)

    저는 보아 목소리 좋아하는데^^ 노래도 좋아하고 라디오에 나와서 말할 때 목소리도 정말 좋던데요. DJ해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284 더워요!!! 4 서울더위시작.. 2013/08/03 857
281283 어제 설탕몰서 겨울코트98000원에 팔던데요 4 .. 2013/08/03 2,921
281282 ebs 초등교재 어디 구할데 없을까요 ㅠㅠㅠㅠ 5 어떻하죠 2013/08/03 1,207
281281 오토비스와 아너스 물걸레청소기,어느 것을 살까요? 9 무릎이 고장.. 2013/08/03 8,898
281280 쨈병 주스병 버리세요?^^ 20 그림그려줘루.. 2013/08/03 7,008
281279 좌파였던 서경석 목사가 왜 지금 보수가 되었나? 8 ..... 2013/08/03 2,933
281278 초3 생일선물(여) 1 .. 2013/08/03 1,354
281277 실먼지처럼 생긴 벌레가 무슨벌레인가요? 8 이상한 벌레.. 2013/08/03 8,344
281276 삶이란 무엇일까요..? 14 그냥 2013/08/03 2,896
281275 카레보관 방법 알려주세요 3 지금끓고있음.. 2013/08/03 12,555
281274 가구공단 갈만한 데가 어딘가요 2 ㄷㄷㄷ 2013/08/03 1,290
281273 여보~~여름 휴가 가자^^ 2 속상해 정말.. 2013/08/03 1,893
281272 too posh to push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3 도와주세요 2013/08/03 1,943
281271 서울에서 부산여행 가는데요. KTX or 승용차? 17 여행 2013/08/03 11,199
281270 제가 담근 오이지 너무 맛있어요 11 오렌지 2013/08/03 4,514
281269 좋은 노래 소개좀 시켜주세요. 3 좋은 2013/08/03 1,149
281268 매실담은게 큰일 났어요. 4 어머나 2013/08/03 2,961
281267 걸렸다,옥시! 4 캡틴하록 2013/08/03 2,654
281266 집에서 조개구이 어떻게 해먹죠????? 1 초보 2013/08/03 7,405
281265 작고 빨간개미가 물어요. 2 개미 2013/08/03 4,681
281264 이거 먹고 피부 좋아졌다 싶은 것들 있으신가요? 59 자하리 2013/08/03 13,222
281263 후레아 치마하나만 봐주세요^^ 9 .. 2013/08/03 2,016
281262 말안통하는 남편과 대화하기 3 프리미엄 2013/08/03 2,858
281261 옥심많은 시어머니 1 ... 2013/08/03 2,564
281260 봉준호, 역시 노련한 이야기꾼이었다 샬랄라 2013/08/03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