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2죽순이이고 프리랜서 직업을 갖고 있고 40대 초반..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해서 작년부터 댄스를 배우고 있어요.
살림은 뒷전이구요..ㅜㅜ(82가 분명 요리사이트인데.. 자게에서만 죽순이)
최근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요.
미술치료상담공부도 하고 있어요. (저는 단기속성이 아니고 총 2년은 걸릴 긴 공부예요)
소소한 이야기들을 그림일기로 그려 올리고 있어요.
아들이 둘이지만 아이들 얘긴 별로 없어요.
아들이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어쩌고해서 얼마전에 비공개게시판으로 애들얘긴 다 옮겨 놨어요.
그냥 철없는 아줌마의 놀이터이니 가볍게 놀러와주시길~
동생이 가끔 포털에 링크시키면 여러분들이 보러와 주시는데 마음이 기쁘더라구요~
제가 제일 친하다면 친한 82분들이 놀러와주시면 기쁘겠어요.
http://blog.naver.com/sally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