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역해달라는 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조회수 : 6,717
작성일 : 2013-08-02 19:40:07
완전 먹튀네요.
노력없이 남의 도움받고
됐다 싶으면 글 자체 지우네요.
저녁시간 기분 망치네요. 헐.
IP : 116.40.xxx.2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 7:41 PM (182.161.xxx.251)

    댓글이 네 갠가 달려서 보려고 클릭하니 그새 삭제..ㅎㄷㄷㄷ

  • 2. ㅎㅎ
    '13.8.2 7:43 PM (223.62.xxx.182)

    빠르시더라구요 ㅋ 그나저나 벳남어까지 번역되는 82 ㄷ ㄷ

  • 3. ..
    '13.8.2 7:46 PM (125.177.xxx.77)

    그래서 저도 댓글 안단지 오래됐어요
    글구 조금만 노력하면 될텐데 너무 거저 먹으려는것 같아서 좀 그랬어요
    사전을 찾는다던가 번역기 돌리면 되는 일을..

  • 4. ㅡㅡ
    '13.8.2 7:57 PM (116.40.xxx.214)

    댓글 달아주니 고맙다 그대로 옮겼다길래 정확한거 아니다 했거든요 베트남어가 성조어인데 철자도 틀리게 옮겼더라구요. 그러더니 바로 삭제. 어이없네요

  • 5. ..
    '13.8.2 8:01 PM (125.178.xxx.130)

    어제 영어해석 부탁드리고 덕분에 넘 감사했던 사람이에요...분명 저 같은 사람 82에도 많을테니 계속 해주세요..
    2번 도움받으니 어찌나 고마웠는지...그런데 그분 너무 하시네요...님땜에 피해보는 사람도 있을수 있어요.

  • 6. 연애편지 해석해달라는 무개념
    '13.8.2 8:03 PM (118.209.xxx.96)

    무개념 베트남어 해석 요구녀 또 글 썼나요?

    앞으론 '베트남어' 란 말만 봐도 다들 넘어가세요.
    완전 후안무치 무개념녀더라고요.

  • 7. 필요한사람에게
    '13.8.2 8:05 PM (180.182.xxx.109)

    도움줬으면 된거 아닌가요...고맙다는말없이 삭제했어도...

  • 8. 그걸
    '13.8.2 8:18 PM (61.33.xxx.232)

    말이라고. 본인인가?? 도움의 가치가 없는 내 지식의 낭비.

  • 9. 원글님이 고맙다는 소리
    '13.8.2 8:58 PM (211.202.xxx.240)

    들으려고 한게 아니잖아요.
    무개념들 때문에 화가 난거지
    달아줄 필요 없는거 같음
    전에 여기에 아람단 옷 구하길래 수선에 세탁, 다림질까지 있는거 없는 거 다 챙겨줬는데
    결론은 뭐랄까 기분 별로였음.
    난 이제 그런 사람들 안도와 줌.

  • 10. 행복
    '13.8.2 9:35 PM (112.154.xxx.41)

    그래도 성심껏 내일인냥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덕에
    보는 맘이 참 훈훈해져요~~

  • 11. ㅡㅡ
    '13.8.3 1:01 AM (116.40.xxx.214)

    먹튀 단골이었군요 그분이.
    연애편지였다면..근데 내용이.. ㅎ
    끝났나봐요.

  • 12. 혹시 연애편지인데
    '13.8.3 4:28 AM (115.93.xxx.59)

    차이는 내용이라 부끄러워 지운거면 약간 이해는 하겠는데
    그렇더라도
    성심껏 댓글 달았는데 삭제되면
    이거 뭐임? 그 기분 알아요
    많이 겪음 ㅋㅋㅋㅋ

  • 13. ..
    '13.8.3 6:52 PM (39.121.xxx.49)

    유독 번역해달라고 해놓고 먹튀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도 몇번 당해서 절대 안해요.
    필요하면 돈주고 하는곳에 부탁을 하던가해야지
    남의 시간과 수고를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해요.
    사실 번역해달라는거 영어의 경우엔 단어 찾고 본인이 노력만 하면 할 수있는데
    본인이 하긴 귀찮으니 여기에 올리는거 아닌가요?

  • 14. ..
    '13.8.3 7:14 PM (39.121.xxx.49)

    꼭 이런글에 "고맙다는 소리 바라고 한거 아니잖아요.."라는 보살같은 댓글..
    어휴~~~
    그럼 보살같은 행동 본인이 많이 하심 되십니다~~~!

  • 15. ~~~~
    '13.8.3 7:37 PM (125.138.xxx.176)

    "번역"으로 검색해보니
    번역부탁하고 예의바르게 인사하는분들 많으시던데
    원글님은 뭘 싸잡아서 그러시나요..;;;;
    대개 부탁글보면 예의 바른사람인지 보이잖아요
    미리감사인사 같이 하는사람도 있구요
    비웃는사람도 있지만
    저 위님 덕을쌓으라는 말씀처럼
    이런 작은일 하나하나도 다 덕으로 쌓인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402 명현현상 경험 있는 분 알려 주세요 11 궁금 2013/08/06 6,045
283401 자궁에 용종이 있다던데…ㅠㅠ 4 어찌 해야 .. 2013/08/06 2,413
283400 김기춘,원세훈'부정선거' 어쩜 이리 똑같을까 샬랄라 2013/08/06 739
283399 자연에 감동하고 사람에 실망한 안동, 예천 여행 4 sooni 2013/08/06 2,921
283398 여운이 진하게 남는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82 dd 2013/08/06 7,822
283397 통영을 다녀왔는데 9 우르릉 쾅~.. 2013/08/06 3,155
283396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노태우 대통령 각하 제발.. 2 진실일까 2013/08/06 3,927
283395 게으르고 책임감없는 9 아들맘 2013/08/06 2,165
283394 대통령과 고등어 4 ... 2013/08/06 1,152
283393 에어컨 벽 안뚫고 설치하신분 계세요? 7 ,,, 2013/08/06 4,077
283392 꽃보다 할배에 나온 쁘띠 프랑스 4 푸른꽃 2013/08/06 2,884
283391 감사한일이 있어서 선물로 보답하려고 하는데요,, 2 ,,, 2013/08/06 855
283390 레게타카누-슬리퍼? 편한슬리퍼 2013/08/06 945
283389 공부머리랑 돈잘버는 머리는 다르지 않나요..??? 13 ... 2013/08/06 4,508
283388 호텔은 역시 비싸네요. 4 맛난 조식 2013/08/06 2,870
283387 한밤중 매미소리 6 ㅇㅇ 2013/08/06 945
283386 며칠전에 본...브런치감자.. 1 몽당연필 2013/08/06 1,153
283385 운전과 수영 중 어느 것이 더 어렵나요? 17 장롱면허 2013/08/06 4,317
283384 문과보다 이과가세요 돈잘벌고 취업훨씬 잘됩니다. 63 2013/08/06 12,636
283383 대구 36도 진짜 살인더위내요 4 ㄴㄴ 2013/08/06 1,552
283382 윤문을 워싱이라고도 하는지? 2 ... 2013/08/06 570
283381 들국화와 윤도현 ... 그것만이 내세상 유튜브 2013/08/06 687
283380 순한 기질 아기 두신 분~ 20 아이린 2013/08/06 14,175
283379 82쿡 좀 느려진거 같아요;;;뭐지? 2 모모프 2013/08/06 1,046
283378 ‘초원복집’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당시 ‘녹취록’ 전문 보니 2 샬랄라 2013/08/06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