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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모 종합병원에 입원했는데 인턴때문에 너무 짜증나서 화가나네요.

ㅇㅇ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13-08-02 19:38:08

낙상사고로 인한 팔,다리 골절로 저번주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근데 며칠전 한 여자 인턴이 노크도 없이 방에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심전도할테니 옷을 벗어라는 겁니다.

50대 여성환자가 팔, 다리 골절로 제대로 몸을 쓰지도 못하는데 옆에서 도와주지도 않고 옷 벗는데 오래 걸린다고 짜증까지 냈고요.

그렇다고 실력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심전도 테스트를 30분넘게 하더니 결국 신호를 못잡겠다고 다른 간호사한테 말해서 다시 받으라며 짜증내며 나가더군요.

자기 어머니뻘 되는 사람인데 하다못해 옷이라도 추스리게 도와라도주지.....

병원에 어떤 식으로나마 항의하고 싶지만 그냥 꾹 참고 여기에라도 화풀이 해봅니다.

요즘 의학전문대학원이니 뭐니 출신이 인턴하고 있다더니 이건 확실히 뭐가 잘못된거 같네요.

 

 

 

IP : 119.71.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8.2 7:46 PM (203.152.xxx.172)

    좀 지방쪽 의사니 작은 병원 의사들이 더 불친절하고 그런가봐요..
    서울에 있는 큰 대학병원 종합병원 다녀봤는데........ 교수님들도 다 친절하고 좋으시던데;;
    에휴..

  • 2. ..
    '13.8.2 7:46 PM (119.69.xxx.48)

    병원 상담실에 꼭 항의하세요

  • 3. ...
    '13.8.2 8:00 PM (121.157.xxx.75)

    헐.. 고작 인턴이 그렇게 불친절해요??
    진짜 맘상하셨네요..

  • 4. 그래서............
    '13.8.2 8:00 PM (175.210.xxx.160)

    서울로~서울로~환자들이 올라오니까......촌구석 병원의 실력있는 의사들이 울상인데....

    그 인턴은 배가 쳐불렀거나...세상 돌아가는 꼴을 모리나 봄??

  • 5. ..
    '13.8.2 8:08 PM (58.141.xxx.14)

    지방 종합병원에 다 지방의전원 출신들일꺼에요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 6. ,,,
    '13.8.2 9:53 PM (222.109.xxx.80)

    환자가 의사 앞에선 을 취급 당해요.
    90세 넘으신 어머니 위가 안 좋아서 위 내시경 1년에도 몇번 하시는데
    내시경 검사하는 침대가 금식하고 나이 먹은 사람이 올라 가기엔 버거워서
    안아 올리다 시피 침대에 올리는데도 안 도와 줘요.
    검사 끝난후 침대에서 내려 올때도요.
    낙상하지 않게 조심 하세요. 이런 말만 하면서도요.
    힘들어서 대학생 아들 수강 신청 하는 날 아들에게 사정해서 같이 모시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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